왜 당신은
언제나 주변 사람들이
당신의 수하에 들기를 원하시나요?
사람의 본성이 선함이 아님을 알지만
왜 언제나 남을 긍정하지를 못하시나요?
당신의 가슴 깊숙한 곳에 뿌리내린
아픈 열등감 때문입니까,
사랑할 힘이 없는 고독한 항거인지요?
그러나 보십시오.
지배하기 위해 이웃이 있음이 아니고
섬기기 위해 이웃이 있을 따름입니다.
지배하기 시작하면
그 아귀다툼과 아우성을,
원망과 배신과 모략을 어찌 다 감당할 수 있을까요?
지배한 후의 결국은 무엇인가요?
아닙니다.
아닙니다.
그냥 섬기십시오.
예수님이 이 땅에 섬김을 받으러 오심이 아니라셨는데
하물며 우리가 누구를 지배할 수 있나요?
세상엔 돈으로도,
권력으로도,
지성으로도 지배할 수 없는
견고한 아름다움이 있는 법입니다..
이 글은 어떤 특정인을 지칭하여 쓴 글이 아니니 오해가 없었으면
하고요,우리 모두가 느끼고 가슴 깊이 새겨야할 부분이라 생각이 듭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그 대상이 누굴지언정 가식과 허물,
반목과 갈등 없이 가슴으로 이야기 하고 따뜻이 손내밀수 있는 한마음 이 되었으면 하는 뜻 에 올려봅니다..
항상 주님의 사랑과 평화가 늘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하며,
가정의 평화를 바랍니다..
2005년 7월 18일 한 흥식 시메온 배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