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죽음이 우리와는 상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가 이웃의 누가 지병으로 또는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죽거나,
어느 탈랜트가 죽었다는 소식,
먼 친척의 부음을 듣거나 신문의 발인 광고를 볼 때
그제서야 사람이 죽는 존재라는 것을,
우리도 언젠가는 죽는다는 것을,
오늘 하루도 죽음을 향해 걷는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오늘은
죽음을 앞둔 불치병 환자의 심정으로
유서쓰기를 해 보 십시요.
회원님들이 살아온 사십 몇년 혹은 오십 몇년의
시간을 뒤돌아 보시고
남아 있는 시간의 의미를 새겨보십시오.
유서쓰기가 기분 좋은 일은 아니나 써 본 후에는
시간의 관념이 달라질 것입니다.
사람을 보는 눈이 달라지고
세상을 사는 법이 달라질 것입니다.
누구나 죽음 앞에서는
겸비해지고 솔직해 질 수 밖에 없으니까요 ..
갑작스런 지기의 죽음 앞에 아무 말도 할수 없는,
그저 바라 볼 수 밖에 없는,
살아 있느 자의 비애를 느끼며 몇자 적어봅니다..
살아있을때 감사하고 겸손하며 자애로와야 겠습니다..
평안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