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운동장에서 있었던 가슴아픈 일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정말 맘이 무척 아픈니다...
우린 언제까지 이런 일련의 일들을 보고 당하고 해야만 하는지...ㅠㅠㅠㅠ
어제의 일은 이미 예전부터 항상 예견됐던 일이 또 일어난 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항상 수 없이 얘기하고 토론했던 지금까지의 모든 일들이 한낮 물거품이 되고 말았읍니다...
항상 한 두사람에 의해서 우리들의 좋은 분위기는 험악하고 추하게 변해 버리고 정말 나의 신앙마져 버리고 싶어질 때가 한 두번이 아니었던것 같읍니다...
나부터 나서서 그걸 혁파해 버리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한 내 자신도 지금은 미워 집니다...
예수님 말씀에 일곱번씩 일흔번이라도 용서하란 말씀은 정말 성인군자들에게나 있을법한 얘기 같아요...
우린 한낮 미물에 지나지 않는 인간이기에 그렇게까진 못할것 같아요...
우리 한마음 회원 개인 하나하나가 성질없고 개성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읍니까...
여러 사람을 위해서 내가 참는다는 그런 생각에 참고 또 참고 그렇게 분위기를 맞춰 나가고 있는거 아닐까요?
회원 모두가 너두나두 자기 성질대로 한다면 우리 한마음은 벌써 깨졌을겁니다...
이렇게 우리 한마음에 지금까지 서로 참고 노력하는 회원분들이 더 많기 때문에 지금의 한마음이 계속 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몇몇 사람으로 인해 이런 분위기가 깨지면 다른 사람들의 노력이 너무 헛되기 때문에 절대로 깨지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분위기에 맞지 않는 사람을 과연 우리가 어떻해 해야 될까요?
저도 답이 안나오네요...(정말 일곱번 만이라도 용서해야 할까요?)
다른 모든 회원님들 답좀 주시길 바랍니다...정말 이대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