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영웅

2005. 7. 27. 오후 7:16:34

글자

어느 한 기자가 미국 월드시리즈 우승의 주역인

애리조나의 커트실링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뛰어난 실력에 비해 연봉을 너무 적게 받는 것이 아닙니까?"
그러나 커트실링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내가 애리조나 팀을 선택한 이유 중 하나는
돔(dome)구장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돔구장은 지붕을 닫을 수 있으므로 햇빛이 차단되어
피부암에 걸린 부인이 내가 경기하는 모습을
마음껏 구경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시대는 영웅을 수십억을 기부하거나
혹은 수천명의 목숨을 구하고
수만명의 적을 물리칠 수 있는
그런 인물로 생각하고 있지는 않는지요.


진정한 영웅은 자신의 삶의 일부분인
가족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아닐까요?

댓글 5

  • 2005년 7월 27일 오후 9:22

    석형아!!!! 너 오늘 왜 구러니? 요즘 좀 덥긴 하더니만....ㅉㅉㅉㅉ

  • 2005년 7월 27일 오후 9:34

    덥긴 덥네요. 내가 이러는 걸 보니... 복(伏)날 관리를 좀 못했더니 .....

  • 2005년 7월 28일 오전 9:04

    석형이가 갑자기 그러는거 보면 좀 이상하네~~~너 자매님에게 뭐 잘 못한거 있지?솔직히 얘기해라...ㅎㅎㅎ근데 우리 한마음 회원들은 모두다 가족에게 헌신적이지 않나?일요일만 빼구.ㅋㅋㅋ

  • 2005년 7월 28일 오전 10:16

    그일요일이 가족에게는 가장 중요한 날인데요. 그걸못하니 요즘은 빵점이예요.

  • 2005년 7월 29일 오전 12:29

    굳!!!!!!!!! 좋은글 감사하게 있었습니다.. 진정한 英雄이란 바로 나부터 시작 됩니다..

*^^*한마음출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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