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함과 친숙함의 차이

2005. 7. 6. 오전 11:52:43

글자

+찬미예수님

 

퍼왔습니다.

 

편안함과 친숙함의 차이     -詩人: 張天錫


편안함은 사람을 만만하게 보지않지만
친숙함은 사람을 만만하게 볼 수 있다.

편안함은 말이 없어도 상관없지만
친숙함은 말이 없으면 거북해진다.

편안함은 신뢰와 믿음이 쌓여가지만
친숙함은 얼굴도장을 지속적으로 찍어 주어야만 생명력을 가진다.

편안함은 멀리서도 따뜻함을 주지만
친숙함은 가까이 있어도 허전할 수 있다.

편안함은 슬플때도 나눠갖지만
친숙함은 슬플때면 외면할 수 있다.

편안함은 잡초처럼 자라도 아름다워지지만
친숙함은 잡초처럼 자라면 위태로워진다.

편안한 사람과 친숙한 사람에 있어 특별한 구분은 모르겠다.
사람들 스스로 느끼기나름일게다.

편안함과 친숙함을
조화롭게 알아차릴 수 있다면
불필요한 감정으로 씨름하진 않겠지...

자기 주변의 모두를 편안한 사람들로 착각하지 않는다면...

댓글 4

  • 2005년 7월 6일 오후 12:46

    편안함과 친숙함의 차이를 이해 하지 못한다면 아마도 큰 오해가 생길수도 있을것 같네요.. 한번쯤 생각하게 하는 좋은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2005년 7월 6일 오후 1:16

    난 둘다 비슷한 차원이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다른뜻이 있는지 몰랐네요...우리들은 모두 편안하고 친숙한 사람들 아닌가 생각해요...그래도 상대방의 맘을 조금더 이해하고 대한다면 더 좋은 한마음이 되리라 여깁니다...

  • 2005년 7월 6일 오후 10:35

    내 자신을 돌아볼 계기가대네..구분(차별)하지않고 모두에게편안하고 친숙한 사람이되어야지..

  • 2005년 7월 7일 오전 9:27

    음~ 맞는 말이네!

*^^*한마음출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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