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피정갑시다

2005. 7. 4. 오후 3:09:01

글자

어제의 경기를 보면서 또한번 절실히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하루의 경기가 끝나갈 무렵 갑자기 화를 내신 김한식 고문님의 분노에 모두들 어리둥절 했었습니다

그이유인 즉은 김한식 고문님에게 나오지 않느것이 낳다고  했다고 하는데 ......참말로 ...축구를 조금밖에 못하는 젊은층이 들어도 기분이 상할 이야기인데 연세드신분이 그런 말을 들으시면 얼마나 기분이 상하시겠습니까. 

여러분 ......저번주에도 말씀드렸듯이 항상 말을 하는 사람이 문제입니다.

듣는사람은 그저 침묵하고 있지만 어제처럼 듣는 사람도 폭발 할때가 있습니다 .

그것은 듣다 듣다...내마음의 상처를 더 담아놓을곳이 없이 포화 상태가 되버리면  어제의 김한식고문님처럼 터뜨려 버리게 되시는것입니다.

아직도 우리회원들 중에도 어제와 같이 표출하고 싶은 충동을 억누르고 있는 회원들이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알고 있습니다 .

어떤 사람이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지를 ...하지만 왜 우리가 침묵하고 있는가하는 질문에는 그상대가 무서워서가 아니라 같이 보듬어 보려는 깊은 인내심이 담아져 있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어느 일부의 소수사람이 전체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며는 우리는 과감한 결단도 불사 해야 할 것입니다.

그 이유는 남아있는 회원들도 보호받고 상처받지 말아야될 권리가 있기때문입니다....

앞으로 이런일이 일어나질 않기를 바라며 우리가 스스로 치유되기 위해서라도 피정이라는 매체를 통해서 한번 되돌아 보는 기회를 같는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즐거운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 3

  • 2005년 7월 4일 오후 3:25

    이젠 우리 스스로를 돌아다 봐야 할듯 합니다.. 회원 상호간의 고운말,예쁜말에 다같이 동참하여 반목과 갈등이 없는 아름다운 단체, 한마음 축구단을 만들어야 겠습니다..

  • 2005년 7월 4일 오후 3:39

    교회안에서의 한마음이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야 운동장에서도 한마음이 될수 있겠죠!!!!!!!!!!!!!!!!

  • 2005년 7월 6일 오전 8:46

    지금 이 상태에서 피정을 하게되면 참여도가 얼마나 될지 의문!!!우리가 항상 보듬어야할 그 사람들은 아마 참석하지 않을걸요...

*^^*한마음출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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