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중지와

2005. 6. 29. 오전 11:26:04

글자

안녕하십니까 시메온 입니다..

 

장대비가 내립니다.

세상에 쌓인 먼지가 없어져서 좋기는 하지만

어떤 곳에선 물난리를 겪지 않을까 염려됩니다.

빨래조차 잘 마르지 않는 눅눅한 장마철에

그렇다고 기분까지 눅눅해지지는 마십시오.

 

좁은 우물 안이 세상의 전부인 줄 아는 우물안 개구리를

한자어로 " 井中之蛙"(정중지와) 라고 합니다.

그런데 때로는 그 개구리가 넓은 세상을 섭렵하는 사자보다도

행복할 수 있고 순수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많은 재물을 소유하고 높은 명예와 권세를 지녔지만,

그와 비례해서 진실을 잃어버린 사회의 저명인사들을 바라볼 때,

소시민적인 삶이 한결 속 편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어떠신지요?

우물안 개구리같은 우리네 삶을 탓하기 전에.

작은 것이 아름답다는 역설적인 진리를 발견해 내지 않으시려는지요?

의미깊은 7월을 계흭해 보십시오.

 

평안하소서!!!! 

댓글 4

  • 2005년 6월 29일 오전 11:32

    언제 개구리 먹으러 갑시다.

  • 2005년 6월 29일 오전 11:35

    그래도 돈이란 필요한만큼남 갖고 있는게 좋은거 같아요...우리모두 열심히 일해서 돈 쓸만큼만 모읍시다!!!!글구 나머진 기부해야지~ㅋㅋㅋ

  • 2005년 6월 29일 오전 11:37

    오부코습니다..ㅋㅋㅋ.. 아시는데 있으시면 강력 추전바랍니다.. 점심시간 20분전.. 아!!!!! 배고프당!!!!! 밥먹고 합시다!!!!!!!!!!!

  • 2005년 6월 29일 오전 11:42

    행복은 내마음안에 있다고 한말이 생각나는군요. 여러분~우리모두 행복합시다.

*^^*한마음출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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