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 하루되세요.
에어컨 앞만 떠나면 끈적이고 찝찝한 기분 버릴수 없을때 일요일에 축구할 생각해보세요 .
그러면 짜증이 좀가시는 것 같아요 .
하기야 광조형님이야 축구생각하면 더 짜증이 날수도 있지만 그건 어쩔 수없고요.
자......
잠시 눈을 감고 한두그루의 나무가있는 계곡의 입구를 생각합니다
서서히 아주 서서히 조금씩 살랑 살랑 불어오는 계곡의 차가운 바람이 얼굴을 스치며 한발 한발 계곡을 향해 나아갑니다 .
어느덧 나의 발아래에는 차가운 계곡의 물결이 나의 피부를 살랑 살랑 부비우고 온몸에 시원한 감촉이 발끝을통해 머리끝까지 타고오릅니다 .
아주 가지런 하고 반듯한 돌을 찾아 다소곳이 않아보니 나의 머리 위로는 아름들이 나무가 지붕하여 나에게 시원한 바람을 안겨다줍니다.
아 이렇게 한잠을 청하고나면 나의 찰나의 괴로움은 모두 사라지고 맑은 나의 사랑하는 것들이 모두 떠오릅니다.
이제 두눈을 다시 뜨면 현실이지만 눈을 감고 생각하기전의 현실은아닙니다 .
눈을뜨셨나요....
이제좀 어떠세요......
안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