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가 심심해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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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정체성 찾는 법
우선 학생용 버스 교통카드를 준비한다.
그리고는 버스에 올라타자마자 사람들에게 이렇게 외친다.
“나는 누구인가?”
그러고는 카드를 기계에 찍는다.
그러면 그 질문에 대해 기계가 답할 것이다.
“학생입니다.”
이 이야기를 들은 우리의 맹구.
자신의 정체성을 버스에서 한번 찾아보자는 기도 안차는 생각을 하게되었고,
며칠 지나지 않아 친한 동생의 카드를 잠시 빌리는 주책을 발휘한다.
어느날 오후, 곧 버스가 왔고, 맹구는 단숨에 버스에 올라타 이렇게 외쳤다.
“나는 누구인가!!?”
그러자 모든 탑승객들의 시선이 맹구에게로 꽂히는데, 맹구는 의기양양 카드를 기계에 찍었다.
그러자 기계가 곧 답했다, 아주 친절한 목소리로…
“잔액이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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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광고
국도변에 위치한 식당이 선전용 입간판을 설치했다.
1) 400미터 전 : 여러분 식사시간 됐시유- !
2) 300미터 전 : 우리 집에 밥 해놓을게유- !
3) 200미터 전 : 밥 다 됐시유- 얼른 와유- !
4) 100미터 전 : 상 다 차렸어유- 빨리 와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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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0 미터 : 그냥 가시면 어떻게유- 식은 밥 어찌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