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젤라 에요~~

지난 주일날 도봉산 청년캠프에 합류해서 잘 갔다왔습니당~~
20살부터 교중미사 반주를 하다보니 청년들하고 같이 어울려서 지낸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20대 마지막만큼은 청년들하고 같이 지내고 싶은맘에 캠프 떠나기 3일전 연합회장과 통화하고
후발대에 갑작스럽게 떠나게 되었습니다~~
후발대에 떠나다 보니 설악산 대청봉에 오르지 못해 보기 어렵다던 일출은 못봤지만...
나름 너~~~~~~~~~~~무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특히 제가 캠프에 가고 싶었던 큰 이유는요~~?
김훈겸 세례자 요한 신부님을 한번이라도 더 보고싶어서...였어용.....
(부끄..)
(부끄..)지금까지 교중미사 반주하면서 많은(?) 신부님을 뵙지만
우리(세례자 요한 )신부님 처럼 말 한마디라도
기분좋게 해주시고 어깨도 토닥토닥 두드려주고 격려해주시는
자상하신 우리 신부님을 뵙고 완전 반했어용~~ㅋㅋ
청년캠프에서도 청년들 하나하나 자상하게 챙겨주시는 인자하신 세례자 요한 신부님~~
저의 이상형과 너무 흡사하답니다~~ ㅎㅎ
음성도좋으시고 얼핏 봤을땐 박신양 닮지 않았나요~?
설악산 가서 신부님하고 둘이 찍은 사진 올립니다~~
신부님하고 저 제법 잘 어울지죠~~?? ㅋㅌ
주일날 뵈요~~
주일날 뵈요~~ 신부님~~!!! 저 결혼할때 신부님이 주례 해주세요~~
(과연 언제 할련지.....ㅋㅋ)
(과연 언제 할련지.....ㅋㅋ) -----------------2007 08 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