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캠프 잘갔다왔어요~ ^^

2007. 8. 23. 오후 8:38:13

글자
안녕하세요~~  안젤라 에요~~
 
지난 주일날  도봉산 청년캠프에 합류해서 잘 갔다왔습니당~~
 
20살부터 교중미사 반주를 하다보니 청년들하고 같이 어울려서 지낸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20대 마지막만큼은 청년들하고 같이 지내고 싶은맘에 캠프 떠나기 3일전 연합회장과 통화하고
 
후발대에 갑작스럽게 떠나게 되었습니다~~
 
후발대에 떠나다 보니 설악산 대청봉에 오르지 못해 보기 어렵다던   일출은 못봤지만...
 
나름 너~~~~~~~~~~~무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특히 제가 캠프에 가고 싶었던 큰 이유는요~~?
김훈겸 세례자 요한 신부님을 한번이라도 더 보고싶어서...였어용.....(부끄..)
 
지금까지 교중미사 반주하면서 많은(?) 신부님을 뵙지만
 
우리(세례자 요한 )신부님 처럼   말 한마디라도
 
기분좋게 해주시고  어깨도 토닥토닥 두드려주고 격려해주시는
 
자상하신 우리 신부님을 뵙고  완전 반했어용~~ㅋㅋ
 
청년캠프에서도 청년들 하나하나 자상하게 챙겨주시는 인자하신 세례자 요한 신부님~~
 
저의 이상형과 너무 흡사하답니다~~ ㅎㅎ
 
음성도좋으시고 얼핏 봤을땐 박신양 닮지 않았나요~?
 
설악산 가서 신부님하고 둘이 찍은 사진 올립니다~~
 
신부님하고 저 제법 잘 어울지죠~~?? ㅋㅌ 주일날 뵈요~~     
 
신부님~~!!!  저 결혼할때 신부님이 주례 해주세요~~   (과연 언제 할련지.....ㅋㅋ)
 
                                     -----------------2007 08 23
 
 
 

댓글 5

  • 2007년 8월 24일 오후 2:51

    안젤라 넘 샘나게스리 신부님과 다정스리 한장 박았구먼 ㅎㅎ 잘 댕겨온걸 환영해요. 그럼요, 이렇게 추억을 만들어야 되는기라 아, 젊은혈기가 마냥 부럽또다!!!

  • 2007년 8월 24일 오후 6:17

    아~ 넘 부러워!!!~ 나도 한살만 젊었음 청년캠프 합류했을 텐데...흑흑흑

  • 2007년 8월 25일 오후 8:55

    선그라스 끼고 스포티하게 입으니 몰라 보겠네요. 즐거운 시간 지내셨다니 부럽네요...

  • 2007년 8월 25일 오후 8:57

    아. 그러고 혼배때 성가대도 초청해 주세요. 우리 성가대에서 성가부르고, 만약 다른 성가대에서 축가 부르면 한마음성가대도 연합해서 하면 좋겠어요

  • 2007년 8월 30일 오전 12:41

    ㅋㅋㅋ테레사 언니 어쩜 저하고 똑 같은 생각을 하시다니 한살만아니 반년만 젊어도 휴~~아 ~~옛날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