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편지-물망초

2006. 6. 9. 오전 11:19:14

글자
 
938호(2006.06.06)

 
 

* <부모라는 거울> -장병해-
 
 

아이는 부모라는 거울을 보고 자란다
 
그것은 엄마인 내게 주어진 선물이자

기회이기도 했다
 
나를 거울삼아 아이들이 하나의 인격체로 자란다는 것,

그보다 더 멋진 일이 세상에 또 어디 있겠는가.
 
 
 
 
 
 
 
 

* <축복받은 사람>
 
 

오늘 아침 일어났을때 당신의 몸이 건강하다면

당신은 이번 주를 넘겨살지 못하는

이 세상의 백만명보다 축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한번도 전쟁의 위험이나 수용소의 외로움이나 고문의 고통이나

굶주림의 쓰라림을 경험하지 못했다면

당신은 5억명의 사람들보다 더 나은 축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체포,협박,학대,고문,그리고 죽음의 두려움없이 교회를 나갈 수 있다면

당신은 이 세상의 30억의 사람들보다 축복받은 사람이며

만일 당신의 냉장고 안에 음식이 있다거나,

당신의 몸에 옷이 걸쳐져 있다거나,

머리위에 지붕이 있고, 잠 잘 장소가 있다면,

당신은 이 세상 인구의 75%보다 더 부유한 사람입니다.

통장이나 지갑에 돈이 있거나,

집 어디인가 작은 그릇안에 남는 동전들이 있다면,

당신은 이 세상 8% 상위권 안에 드는 부유층이며,

두 부모가 아직 살아계시고 아직 이혼하지 않으셨다면

보기 드문 축복을 입은 사람입니다.

하지만 당신이 고개를 들고, 얼굴에 미소를 띠고 감사할 수 있다면..

당신은 그야말로 놀라운 축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이 그렇게 할 수 있는데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만일 당신이 다른 사람의 손을 잡아주거나,

안아주거나, 누군가의 어깨에 손을 얹어 준다면

그것 역시 축복을 받은 것입니다.

왜냐하면 당신에게서 치유가 나갔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메세지를 읽고 있는 당신은
 
이미 두배의 축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당신 아닌 누군가가 당신을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며,

이 세상의 20억이 넘는 읽을 줄 모르는 사람들 속에

당신이 속해 있지 않은 까닭입니다
 
 
 
 
 
 
 
 
 
* <무용지물>

맹장수술을 마친 의사와 환자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환자: “맹장은 무용지물이라서 그것 없이도 까딱 없다죠?”

의사: “환자들의 처지에선 그럴 테지만, 우리에겐 그렇지도 않지요.”
 
 
 
 
 
 
 
 
 
 
 
"I Love you Today More Than Yesterday

난 어제보다 오늘 당신을 더 사랑합니다"
 
 
 
 
 
 
 
주일에 부산 ME25년 주년 맞이
 
행사가 있었고,
 
어제는 구역, 반 봉사자들과의
 
야유회가 있었네요.
 
덕분에 저는 요즈음 바쁘기는 하지만
 
좋은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 La Vie En Rose - Edith Piaf
 
 
 
 
 
 
 
* 음악 안 들리시면 아래 사이트에 등록하시어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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