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8호(200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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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라는 거울> -장병해-
아이는 부모라는 거울을 보고 자란다
그것은 엄마인 내게 주어진 선물이자
기회이기도 했다
나를 거울삼아 아이들이 하나의 인격체로 자란다는 것,
그보다 더 멋진 일이 세상에 또 어디 있겠는가.
* <축복받은 사람>
오늘 아침 일어났을때 당신의 몸이 건강하다면
당신은 이번 주를 넘겨살지 못하는
이 세상의 백만명보다 축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한번도 전쟁의 위험이나 수용소의 외로움이나 고문의 고통이나
굶주림의 쓰라림을 경험하지 못했다면
당신은 5억명의 사람들보다 더 나은 축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체포,협박,학대,고문,그리고 죽음의 두려움없이 교회를 나갈 수 있다면
당신은 이 세상의 30억의 사람들보다 축복받은 사람이며
만일 당신의 냉장고 안에 음식이 있다거나,
당신의 몸에 옷이 걸쳐져 있다거나,
머리위에 지붕이 있고, 잠 잘 장소가 있다면,
당신은 이 세상 인구의 75%보다 더 부유한 사람입니다.
통장이나 지갑에 돈이 있거나,
집 어디인가 작은 그릇안에 남는 동전들이 있다면,
당신은 이 세상 8% 상위권 안에 드는 부유층이며,
두 부모가 아직 살아계시고 아직 이혼하지 않으셨다면
보기 드문 축복을 입은 사람입니다.
하지만 당신이 고개를 들고, 얼굴에 미소를 띠고 감사할 수 있다면..
당신은 그야말로 놀라운 축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이 그렇게 할 수 있는데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만일 당신이 다른 사람의 손을 잡아주거나,
안아주거나, 누군가의 어깨에 손을 얹어 준다면
그것 역시 축복을 받은 것입니다.
왜냐하면 당신에게서 치유가 나갔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메세지를 읽고 있는 당신은
이미 두배의 축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당신 아닌 누군가가 당신을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며,
이 세상의 20억이 넘는 읽을 줄 모르는 사람들 속에
당신이 속해 있지 않은 까닭입니다
* <무용지물>
맹장수술을 마친 의사와 환자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환자: “맹장은 무용지물이라서 그것 없이도 까딱 없다죠?”
의사: “환자들의 처지에선 그럴 테지만, 우리에겐 그렇지도 않지요.”
"I Love you Today More Than Yesterday
난 어제보다 오늘 당신을 더 사랑합니다"
주일에 부산 ME25년 주년 맞이
행사가 있었고,
어제는 구역, 반 봉사자들과의
야유회가 있었네요.
덕분에 저는 요즈음 바쁘기는 하지만
좋은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 La Vie En Rose - Edith Piaf
* 음악 안 들리시면 아래 사이트에 등록하시어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