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
어제 (7/14) 황 유스티노 형제님으로부터 사랑방 개설소식을 듣고
새내기로 가입한 신동석 아우구스티노입니다.
먼저 스테파노회의 발전과 영적수련에 많은 결실이 있기를
주님과 성모님께 빕니다.
이 사랑방을 운영하시는 방장님과 가정에도 주님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앞으로 이사랑방을 통해서
좋은 말씀과 주님안에서 한형제로서의 형제사랑을
모두와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제가 형제자매들과 나누고 싶은 좋은 글이나 묵상자료가 있으면
게시판에 올려 다함께 우리의 영성수련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신고차
동호인 형제자매에게 신고기념글을 올림니다.
시편19편과 시편32편에 대한 성 아우구스티노의 강해중 제마음에 와닸던
글귀를 올리니 묵상자료로 보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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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은 천사를 떨어지게 만들었고
천사를 악마로 바꾸어 놓았으며
그를 하늘나라에서 영원히 추방해 버렸다.
그 죄는 참으로 크며 다른 모든 죄악의 머리요 뿌리이다.
정말 오만은 죄의 시작이다.(집회서 10,13)
그대가 오만을 가벼운 죄과로 여겨 무심하게 지나치는 일이 없도록 하라.
오만은 죄의 시작이니 사람의 마음이 창조주에게서 멀어질 때 생긴다.
나의 형제들이여!
이악덕은 사소한 악덕이 아니다,
자만심에 부푼 사람들은 이 악덕으로 인하여
그리스도인다운 겸손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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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나에게서 너를 비추어 보아라!
네가 네 고유한 무엇을 바랄 수도 있다.
하느님이 바라시는 것과 다른것을 바랄 수도 있다.
이것은 인간적 나약함,
인간적 허약함에서 용납되는 것이다.
네 고유한 것을 바라지 않기도 힘든 일이다.
그러나 네위에 누가 계시는지 당장 생각해 보아라!"
그분이 그대위에 계시고
그대는 그 아래 있다.
그분은 창조주 이시고 그대는 피조물이다.
그분은 주님이시고 그대는 종이다.
그분은 전능하시고 그대는 미약하다.
그러니 스스로 바로 잡아라.
"그러나 제가 원하는 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대로 하소서!"
라고 말씀드리며 그분의 뜻에 복속하라!
하느님이 바라시는 바를 그대가 바랄진대
어떻게 하느님으로부터 떨어져 나갈 수 있겠는가?
그러면 그대는 올바른 사람이 될 것이요,
그대에게는 찬양이 어울릴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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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타법으로 치자니 시간이 걸리는군요.
다음 기회에 또 글을 올려드리기로 하고 신고를 마침니다.
마라나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