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달린 일
한 곡의 노래가 순간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다.
한 송이 꽃이 꿈을 일깨울 수 있다.
한 그루의 나무가 숲의 시작일 수 있고
한 마리 새가 봄을 알릴 수 있다.
한 줄기 햇살이 방을 비출 수 있다.
한 자루의 촛불이 어둠을 몰아낼 수 있고
한 번의 웃음이 우울함을 날려 보낼 수 있다.
한 걸음이 모든 여행의 시작이다.
한 단어가 모든 기도의 시작이다.
한 가지 희망이 당신의 정신을 새롭게 하고
한 번의 손길이 당신의 마음을 보여 줄 수 있다.
한 사람의 가슴이
무엇이 진실인가를 알 수 있고
한 사람의 인생이
세상에 변화를 가져다줄 수 있다.
이 모든 것이
당신에게 달린 일이다.
특별한 기도와 축복을 전합니다.
“하느님의 사랑은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났습니다.
곧 하느님께서 당신의 외아드님을 세상에 보내시어
우리가 그분을 통하여 살게 해 주셨습니다.”
(Ⅰ 요한 4, 9)
사랑이신 주 예수님의 빛과 평화가 이번 성탄시기와
다가오는 새해에 정병조 신부님께 가득차기를 빕니다.
또한 저의 특별한 기도와 축복을 정 신부님과
신부님의 본당에 전합니다.
주한
당신에게 달린 일
2015. 12. 30. 오전 1:07:02
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