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의 세례가 어디에서 온 것이냐? 하늘에서냐, 아니면 사람에게서냐?> (마태 21,25)

2015. 12. 20. 오후 10:18:11

글자

2015.12.14.


<요한의 세례가 어디에서 온 것이냐? 하늘에서냐, 아니면 사람에게서냐?> (마태 21,25)


여러분은

예수님이 하느님의 아들이심을 믿습니까?

그분이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사람이 되시어 오셨다는 것을 믿나요?

그분은 가난한 사람들의 벗으로

그들을 위해 살다가

억울하게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지만

그냥 인간적인 영웅심리에서가 아니라

하느님의 뜻에 따라

그렇게 사셨다는 것도 믿습니까?

그분은 사람의 명을 받아서가 아니라

하느님에게서 오신 분이라고 믿지요?


자, 그렇다면

그것을 믿는다면...

지금 그렇게

하느님 나라를 선포하고 있는

그 어떤 분을 보게 되면

그가 사람의 사주를 받고 그런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예수님께서

이번 성탄에 다시 오시리라 믿는다면

그분은 어떤 모습으로

하느님의 자비를 보여주실까요?

그분은 어떤 모습으로

하느님 나라를 선포하실까요?


예수님을 하느님의 사람으로

알아 모시기 전에

우리는 요한을 받아들여야 한답니다.


이 시대에

요한은 누구일까요?

하느님 나라를 위해

가난한 모습으로

가난한 이들을 위해 헌신하는 이들 안에서

요한을 알아보는 연습을 하는

오늘 되시길 빕니다.


말씀 사랑 신부님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 삶의 자유 글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