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내가 불렀던 노래, “등불”.

2015. 7. 17. 오전 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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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내가 불렀던 노래, “등불”.

 

   
사진출처 = '등불' 유튜브 동영상 갈무리

 
등불

- 사월과 오월

비오는 저녁 홀로 일어나 창밖을 보니
구름 사이로 푸른빛을 보이는
내 하나밖에 없는 등불을
외로운 나의 벗을 삼으니
축복 받게 하소서.

희망의 빛을 항상 볼 수 있도록
내게 행운을 내리소서.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길고 어두운 여행길 너와 나누리.

하나의 꽃을 만나기 위해 긴긴 밤들을
보람되도록 우리 두 사람은
저 험한 세상 등불이 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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