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내가 불렀던 노래, “등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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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등불' 유튜브 동영상 갈무리 | ||
등불
- 사월과 오월
비오는 저녁 홀로 일어나 창밖을 보니
구름 사이로 푸른빛을 보이는
내 하나밖에 없는 등불을
외로운 나의 벗을 삼으니
축복 받게 하소서.
희망의 빛을 항상 볼 수 있도록
내게 행운을 내리소서.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길고 어두운 여행길 너와 나누리.
하나의 꽃을 만나기 위해 긴긴 밤들을
보람되도록 우리 두 사람은
저 험한 세상 등불이 되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