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는 가장 추웠던 날씨임에도 참석하시어 게임이 될 수 있게 해주셨던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런 마인드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내가 혹시 안나가면 선수가 부족하여 다른 팀 선수를 임대하여 경기를 치루지는 않을까? 가능한한 특별한 스케쥴 아니면 나가서 우리 팀에 보탬이 되어야겠구나 하는 마음자세가 우리 축구단의
상승과 성장을 약속하는 것이라 봅니다.
다리 상태가 안좋으심에도 참석하셨던 유주영 고문님, -당신이 안나가면 선수가 부족할까봐 나오시는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끼기에 더욱 고맙게 생각합니다.
신상하 부단장님, 강현구 총무님, 박희선 회원님. 이승훈군, 조성학 회원님 , 유승범 회원님.
서울에서 근무중이었다 선수가 부족하다 하여 총무가 급히 연락하여 달려온 조진학 회원님.
집에 막둥이를 볼 사람이 없어 그 추운 날씨에 7살 아들을 데리고 같이 나와 아들을 추위에 떨게 하면서도 게임에 임하셨던 이동훈 회원님-제가 보기에는 도저히 나올 상황이 아니었음에도 우리 팀 선수가 부족할까봐. 아들에게 따뜻한 컵라면 하나 못끊여준게 마음에 걸렸습니다.
성당 회의에 참석하시고 끝나기전 40분전에 도착해주신 이충세 고문님, 김호철 회원님, 성가대 회원님.-비록 게임에는 못뛰셨지만 그렇게 참석해주신 열정과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런 마음과 자세가 있기에 우리 가좌선교축구단은 이런 분들과 함께 잘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 금주 경기일정-
1. 일 시: 2011. 1. 23(일) 13시~16시
2. 장 소: 대화구장
3. 같이할 팀: 대화성당
일요일 새벽 1시20분에 아시안컵 8강전 이란전을 본다.
잠깐 눈을 붙였다가 9시 미사나 11시 미사에 참석한다.
그리고 대화구장으로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