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3점

2011. 1. 10. 오후 2:55:58

글자

아침부터 머리가 무척 아프더라구요. 견디다 못해 오후에 파이레놀을 한 알 먹었습니다. 그랬더니 금방 괜찮아지네요.  견딜려고 했던 무모함과 허비한 시간에 내 자신이 미련했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순간 왜 아팠을까?생각해 봤습니다. 어제 술도 많이 먹은 것도 아니구... 다른 분들은 많이 드신 듯 ㅋㅋ 특히 동훈이형 ㅎ

아무튼, 어제 공을 차다가 심하게 넘어지면서, 바닥에 머리를 부디쳤던 게 원인이었던 것아요. 어느 때보다 의욕과 열정은 넘쳤는데,플레이는 안되고, 무리하게 뛰다보니 부상도 당하고, 온 몸은 뻑적지근하고...

성호 말대로 평점 3점의 경기였나봐요.

세상에 억지로 되는 건 없나 봅니다.

 

 

 

댓글 4

  • 2011년 1월 10일 오후 6:56

    술 조금만 먹어, 몸에 마이 않좋아...

  • 2011년 1월 11일 오전 9:03

    다치지 않는 플레이가 우선입니다. 그리고 평점 3점도.....후한 점수입니다.ㅎ

  • 2011년 1월 11일 오후 1:19

    ㅎㅎ 형님 로그인 하게 만드시네요 형님이 없으면 나머지 10명도 없는겁니다.~~3점만점에 3점이였어요~^^

  • 2011년 1월 14일 오후 3:33

    성호야, 병주고 약주냐ㅋㅋ 음료수 고마워. 오늘 손님이 와서 대접했더니 좋아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