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는 정발산 성당과 원당성당과의 3파전이었습니다.
팀간 성적이 우리팀이 가장 좋았습니다.
우리 축구단이 지난주에도 파이팅 넘치는플레이와 조직적인 플레이가 이전보다 훨신 좋았습니다.
매주마다 좋아지니 우리의 상승 곡선의 끝은 어디일지 모르겠네요.
1부리그에 올라가서 번듯하게 우승 한 번 하는 그 때까지 우리의 상승은 계속되어져야 할 것입니다.
지난주에 조직적인 플레이가 돋보였던 것은 그동안 실수가 잦았고 위치 선정이 불안전했던 회원님들의 플레이가
좋아져서 좋은 장면들이 만들어질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난 주 핫플레이어는 이동훈 회원님과 차준오 회원님을 선정하고자 합니다.
이동훈 회원님은 지난주에 미스 플레이가 거의 없어 수비의 안정을 기할 수 있어 실점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전에는 이리저리 다니는 위치 선정에서 벗어나 포지션에 맞는 위치와 이동을 잘 하셨습니다.
우리의 야생마 차준오 회원이 조금씩 길들여지기 시작했습니다.
혼자 막무가내로 하던 지난 플레이와는 반대로 콜에 따라서 움직이고, 시선도 좌우를 살필 정도로 플레이가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앞으로 조금만 더 혼자 막 뛰어다니는 스타일만 잡아주면 최고 체력을 갖춘 뛰어난 미들 플레이어가 될 것 같습니다.
우리팀의 수문장 이웅호 회원님 우리 주중에 술한잔 하시죠. 술기운이 떨어진 것 같아서요.
이번주도 운동장에서처럼 그런 패기 넘치는 열정과 과감한 도전 정신으로 충만하게 보내시고 운동장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