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선교

2010. 11. 15. 오전 9:24:19

글자
어제 추운 날씨에도 다른 두팀보다도 제일 많은 회원이 참석한 우리 가좌선교 축구단이었습니다.
 
김장을 끝내고 나중에 참석해주시는 열의를 보여주시는 유주형 고문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부상당한 발 때문에 직접 게임은 못뛰어도 골키퍼라도 맡아 주시겠다는 김영범 회원님의 참여 마인드에 감사드립니다. 
 
고양동 멀리서 매주 빠지지 않고 참여해 주시는 이종환 고문님께도 늘 감사드립니다.
 
가좌 축구단이 체력도 좋아지는 것 같고 게임 내용도 나날이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어제는 우리 신성호 회원의 포워드 움직임이 좋았고 종횡무진 강철 체력을 보여주는 조성학 회원의 움직임이 좋았던 경기였습니다.
 
더우기 가장 기쁜 소식은 태권도 사범으로 있는 우리 신성호 회원이 다음주부터 교리를 받기로 했다는 사실에 전 단원이 크게 환영하며 환호성으로 환영해주는 광경이 운동장에서 연출되었습니다. 축구선교의 좋은 결과로 보입니다.
 
다음주 11시 미사중에 신부님께서  지난 대회 준우승 트로피 증정식을 해주신다 하니 21일 11시 미사에 단원님들이 많이 참석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어제 경기중에 우리에게 신선한 웃음과 활력을 갖다 준 우리 차준오 막내 회원에게 힘찬 격려의 전화도 선배 단원님들에게 부탁해 보겠습니다.  -우리 귀염둥이 야생마 길들이기 전담으로 해 주실 선배 회원님 없나요?-
 
어제 아쉬웠던 점은 날씨가 추운데 아직 언더웨어나  땀복이 구비되지 않아 추위에  많이 노출되었다는 것입니다.
집행부는 차일피일 미룰 일이 아니라 빠른 결정을 통해서 금주 안에 추진이 되어 금주 일요일부터 완전히 준비된 상태로 운동장에 나와야 된다고 봅니다.  성당지원 자금, 회비 지원, 개인부담등  결정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유니폼 추가 제작도 필요합니다.
 
단원님들 이번주도 건강하게 행복한 한 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댓글 2

  • 2010년 11월 15일 오후 12:24

    땀복은 디자인은 결정이 되었구요, 사이즈는 신청하신분들에 한해 주문합니다. 지금이라도 주문이 안된 회원님은 아래글에서 신청해주세요.

  • 2010년 11월 15일 오후 12:24

    172번 게시글에 답변하시고요, 모레까지 마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