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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이스라엘 백성은 레위의 사제 제도를 바탕으로 하고 율법을 받았는데 만일 그 사제 제도로 완전해질 수 있었다면 아론의 계통이 아니라 멜기세덱의 계통인 또 다른 사제를 세울 필요가 어디 있었겠습니까? 12 사제 제도가 변하면 율법도 변하게 마련입니다. 13 우리가 이야기하는 그분은 레위 지파 아닌 다른 지파에 속한 분이고 그 지파 사람으로서 일찍이 제단 일을 시중든 사람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14 우리 주님께서 유다 지파에서 나오신 것은 명백합니다. 그런데 모세가 이 지파를 사제직에 관련시켜 말한 일은 한 번도 없습니다. 15 멜기세덱과 같이 다른 계통의 사제가 나타나셨으니 일은 더욱 명백해졌습니다. 16 그분이 사제가 되신 것은 인간의 율법의 규정을 따라 되신 것이 아니고 불멸의 생명의 힘을 따라 되신 것입니다. 17 그렇기 때문에 성서에 “너는 멜기세덱의 사제 직분을 잇는 영원한 사제다.”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18 전에 있던 율법의 규정은 무력하고 무익했기 때문에 폐기되었습니다. 19 율법은 아무것도 완전하게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하느님께서는 더 좋은 희망을 주셨고 우리는 그 희망을 안고 하느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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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4월11일- 그리스도의 영원한 사제직 [히브리인들에게 보낸 편지에 의한 독서]
2025. 4. 11. 오전 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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