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나 홍순민 님게

2004. 9. 5. 오후 7:45:47

글자

죄송합니다

워낙 민감한 사안이 게시판을 넘나 들기에

여기에 소홀했읍니다.앞으로도 그럴지 모르지만.

 

제 여행 에피소드 하나만 이야기 할께요

아마 1998년 일겁니다

스웨덴에서 노르웨이 기는 기차인데

그 당시 우리니라 무궁화는 수동식 으로 문을 열었는데

저는 그생각을 하고 내려서 담배를 피우는데(중간 역에서) 갑자기 문이 닫히는 소리가 나더군요

이상해서 몸으로 문을 막았읍니다 .다시 열리더군요 얼른 올라탔읍니다

만약 그당시 여유를 부렸다면 우리 가족과 떨어져 생고생을 햇을 생각을 한니 지금도 아찔합니다

지금은 한국도 자동문이니  그럴리가 없겠지만 흡연하시는분들 조심하십시오

 

그런데 북유럽 물가  지금도 비싼지 모르지만

구경만하고 제대로 먹고 사도 못했읍니다

 

그런데 한번 더 가고 싶은곳입니다

자연 환경이 너무나 좋아요

 

댓글 3

  • 2004년 9월 5일 오후 7:50

    짬이 나면 많이 들를게요. 비엔나 님께 미안해서 어쩌지

  • 2004년 9월 5일 오후 9:57

    ㅋㅋ...갑자기 제가 작년에 이태리에서 있었떤 일이 생각나네요. 사람은 못타고, 큰 가방만 탄 사람이 있었거든요. ^^

  • 2004년 9월 9일 오후 9:56

    전 지난 여름 차가지고 북유럽 여행했는데... 진짜로 좋죠? 특히, 노르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