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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강정마을 카페 제공 |
8일 강정마을 제주해군기지사업단 정문 앞에서 강정마을 주민과 활동가들이 미사를 진행하던 도중 경찰이 이를 제지하면서 충돌이 발생했다.
이날 천주교 미사순서 가운데 성체 봉헌을 진행하던 문정현 신부가 경찰과의 출동과정 쓰러지면서 예수의 몸을 상징하는 성체가 짓밟히는 일이 발생했다고 강정마을회는 전했다.
강정마을회에 따르면 8일 오전 11시쯤 제주해군기지사업단 정문 앞에서 천주교 미사가 진행되던 도중 경찰이 업무방해를 이유로 미사를 제지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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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강정마을 카페 제공 |
경찰은 정문앞에 대기중이던 레미콘과 트럭 등의 공사차량을 해군기지 건설 공사장내로 출입시키기 위해 정문에서 미사를 진행하던 신부와 활동가들을 한쪽으로 밀어내면서 충돌이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미사를 집전하던 문정현 신부가 성체봉헌 순서를 진행하던 도중 몸싸움에 밀려 넘어졌고 성체가 길바닥으로 떨어지면서 성체가 짓밟히는 일이 빚어졌다는 것이다.
미사에 참석했던 활동가는 "상호간 합의가 이뤄진 종교행사에 경찰이 제대로운 경고도 하지 않고 무조건 사람들을 끌어내렸다"며 "문정현 신부가 넘어지면서 경찰들이 성체를 밟고 지나갔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해군제주기지사업단은 종교행사와 관련해 "천주교 미사 중 공사차량 출입을 하지 않기로 반대측과 약속한바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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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정현 신부
- 출생 1940년 8월 20일 (전라북도 익산)
- 나이 73세 (만71세)
- 성별 남성
- 별자리 사자자리
- 띠 용띠
- 소속 불평등한SOFA개정국민행동 (상임대표)
- 종교 천주교
학력 메리놀신학교대학원 석사
- 수상 2012년 광주인권상
- 경력 불평등한SOFA개정국민행동 상임대표
가톨릭 노동사목전국협의회 상임지도 신부
군산오룡동성당 주임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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