脫出記(탈출기)
세월이 흐르면서 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 왕이 애굽을 다스리게 된다. 400년이 흐르는 동안 히브리 민족은 애굽의 노예가 되어 고역과 압제를 당하게 되고 그 고통속에서 부르짖을 때 하느님은 들어시고 새로운 땅을 예비하신다.
노예생활, 모세의 출생과 이스라엘의 출애굽 인도자, 열가지 재앙, 유월절 사건, 홍해 갈라짐 등~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어떻게 해방되는지 알 수 있다.
이스라엘 민족은 출애굽 이후 2개월동안 이동해서 시내산까지 오게 된다.
그 곳에서 약 11개월을 머물게 되면서 하느님으로 부터 십계명과 생활 속에서 지켜야할 율법과 규례를 받는다.
또 성막에 대한 모형과 만드는 방법과 재료들, 하느님을 섬기는 예법에 대한 말씀을 받는다.
성막 건축 헌금을 기쁘게 자원하여 드려서 하느님께서 명하신 대로 성막을 완성하고 봉헌하는 장면으로 출애굽기의 막이 내린다.
이후 성막 위에 구름 기둥이 머물며 하느님의 영광이 충만하였고, 낮에는 구름기둥, 밤에는 불기둥으로 지키시고 인도하시며 이스라엘 족속의 행하는 길에 함께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