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21일 수요일
[대림 제4주간 수요일]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 (루카1,39-45)
제1독서<보셔요, 내 연인이 산을 뛰어넘어 오잖아요.>(아가(雅歌)2,8-14)
8 내 연인의 소리! 보셔요, 그이가 오잖아요. 산을 뛰어오르고 언덕을 뛰어넘어 오잖아요.
9 나의 연인은 노루나 젊은 사슴 같답니다. 보셔요, 그이가 우리 집 담장 앞에 서서 창틈으로 기웃거리고 창살 틈으로 들여다본답니다.
10 내 연인은 나에게 속삭이며 말했지요. “나의 애인이여, 일어나오. 나의 아름다운 여인이여, 이리 와 주오.
11 자, 이제 겨울은 지나고 장마는 걷혔다오.
12 땅에는 꽃이 모습을 드러내고 노래의 계절이 다가왔다오. 우리 땅에서는 멧비둘기 소리가 들려온다오.
13 무화과나무는 이른 열매를 맺어 가고 포도나무 꽃송이들은 향기를 내뿜는다오. 나의 애인이여, 일어나오. 나의 아름다운 여인이여, 이리 와 주오.
14 바위틈에 있는 나의 비둘기, 벼랑 속에 있는 나의 비둘기여! 그대의 모습을 보게 해 주오. 그대의 목소리를 듣게 해 주오. 그대의 목소리는 달콤하고 그대의 모습은 어여쁘다오.”
또는<이스라엘의 임금 주님께서 네 한가운데에 계시다.>(스바3,14-18ㄱ)
14 딸 시온아, 환성을 올려라. 이스라엘아, 크게 소리쳐라. 딸 예루살렘아, 마음껏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15 주님께서 너에게 내리신 판결을 거두시고 너의 원수들을 쫓아내셨다. 이스라엘 임금 주님께서 네 한가운데에 계시니
다시는 네가 불행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16 그날에 사람들이 예루살렘에게 말하리라. “시온아, 두려워하지 마라. 힘없이 손을 늘어뜨리지 마라.”
17 주 너의 하느님, 승리의 용사께서 네 한가운데에 계시다. 그분께서 너를 두고 기뻐하며 즐거워하신다. 당신 사랑으로 너를 새롭게 해 주시고 너 때문에 환성을 올리며 기뻐하시리라.
18 축제의 날인 양 그렇게 하시리라.
화답송시편 33(32),2-3.11-12.20-21(◎1ㄱ과 3ㄱ 참조) ◎의인들아, 주님 안에서 환호하여라. 주님께 새로운 노래를 불러라.
○ 비파 타며 주님을 찬송하고, 열 줄 수금으로 찬미 노래 불러라. 주님께 노래하여라, 새로운 노래. 고운 가락을 내며 환성 올려라. ◎
○ 주님의 뜻은 영원히 이어지고, 그 마음속 계획은 대대로 이어진다. 행복하여라, 주님을 하느님으로 모시는 민족, 그분이 당신 소유로 뽑으신 백성! ◎
○ 주님은 우리 도움, 우리 방패. 우리 영혼이 주님을 기다리네. 그분 안에서 우리 마음 기뻐하고, 거룩하신 그 이름 우리가 신뢰하네. ◎
복음<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루카1,39-45)
39 그 무렵 마리아는 길을 떠나, 서둘러 유다 산악 지방에 있는 한 고을로 갔다.
40 그리고 즈카르야의 집에 들어가 엘리사벳에게 인사하였다.
41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인사말을 들을 때 그의 태 안에서 아기가 뛰놀았다. 엘리사벳은 성령으로 가득 차 42 큰 소리로 외쳤다. “당신은 여인들 가운데에서 가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되십니다.
43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44 보십시오, 당신의 인사말 소리가 제 귀에 들리자 저의 태 안에서 아기가 즐거워 뛰놀았습니다.
45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
대림 제4주간 수요일 제1독서 (아가2,8-14)
"자, 이제 겨울은 지나고 장마는 걷혔다오. 땅에는 꽃이 모습을 드러내고, 노래의 계절이 다가왔다오. 우리 땅에서는 멧비둘기 소리가 들려온다오." (12)
솔로몬은 이제 겨울도 지나고 비가 그친 좋은 계절이 왔음을 강조하기 위하여 '키 힌네'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 '키 힌네'(ki hinne)에서 '키'(ki)는 '정녕'(탈출3,12), '진실로'(여호2,24)라는 강조의 뜻을 지니는 단어이고, '힌네'(hinne)는 '자' 혹은 '보라'(see!)라는 뜻을 지닌 불변사이다.
여기서 '지니고'에 해당하는 '아바르'(abar)는 '건너가다', '통과하다'라는 의미이고, '걷혔다오'에 해당하는 '할라프'(hallap)는 본문에서 '아바르'(abar)와 같이 '건너가다'라는 의미를 갖는 동사이지만, 여기서는 같은 단어의 반복을 피하기 위해 사용되었다.
그리고 이 단어에 이어지는 '할라크 로'(hallak lo)는 새 성경에서 번역되지 않았다. 이것을 번역하면 '그 자신이 갔다'(he is gone to himself)이다. 여기서 '그'라는 3인칭 단수는 '비'를 의미하는 '학게셈'(haggeshem)을 가리킨다.
따라서 '할라크 로'(hallak lo)는 '장마는 그쳤다오'에 해당하는 '학게셈 할라프'(haggeshem hallap)를 강조하는 역할을 한다.
즉 '겨울은 지나고'와 '장마는 그쳤다오'라는 표현에 이어 이제 우기가 완전히 지나갔음을 강조하는 표현을 다시 반복하여 술람미 여인으로 하여금 집 밖으로 나올 것을 거듭 촉구하는 것이다.
한편 이스라엘의 겨울은 우기에 해당한다. 우기는 10월에 시작되어 다음 해 4월까지 이어진다. 이 가운데 10월 중순이나 하순에 접어들면 본격적인 비가 내리기 시작하는데, 구약은 이것을 '이른 비'(요엘2,23; '가을비')로 표현한다.
이때 내리는 비는 밀과 보리 수확의 풍년을 가늠하는 중대한 요인이었기에, 사람들은 이 비를 기다렸고 기뻐하였다(시편65,9-14).
반면 4월에 내리는 마지막 호우는 '늦은 비'('봄비')로 표현된다. 팔레스티나 지역의 농사를 위해서는 비가 이때까지만 내리고 중단되어야 헀다. 왜냐하면 5월과 6월은 보리와 밀을 추수하는 시기였기 때문이다.
따라서 아가서 2장 12절의 '겨울은 지나고 장마는 걷혔다오'가 의미하는 것은 '늦은 비(봄비)가 내리는 4월이 지나고 초목이 자라며 꽃이 필 봄이 왔다'는 것이다.
새로운 계절이 왔다는 이러한 표현은 술람미 여인과 솔로몬과의 관계에 대한 상징으로 볼 수도 있는데, 이 표현은 두 연인이 서로 떨어져 있는 시기가 지나고, 이제 재상봉을 통해 다시금 사랑의 꽃을 피우게 될 것임을 암시한다.
'땅에는 꽃이 모습을 드러내고, 노래의 계절이 다가왔다오'
본문은 땅에 봄기운이 완연히 이르렀다는 것을 보여준다. '꽃에 해당하는 '한닛차님' (hannitsanim; the flowers)의 원형 '닛찬'(nitsan)은 '빛나다', '번쩍이다'라는 뜻을 지닌 '나차츠'(natsats)에서 파생된 단어이다. 이것은 '꽃'이 눈이 부시듯한 아름다움을 지녔음을 나타낸다.
그리고 '드러내고'에 해당하는 '니르우'(niru)는 '보다', '바라보다'라는 뜻을 갖는 '라아'(raah)의 수동형이다. 여기서 하느님의 계절 순환의 역사에 따라 꽃이 지면에 드러나 보여지는 모습을 시적(詩的) 언어로 표현한 것이다.
'노래의 계절'로 번역된 '힛자미르'(hizzamir; the season of singing)는 정관사 '하'(ha)에 '노래'를 의미하는 '자미르'(zamir)가 결합된 형태이다.
또한 '다가왔다오'에 해당하는 '힉기아으'(higgiah)는 '~에 이르다', '~에 닿다'라는 뜻을 지닌 '나가으'(nagah)의 사역 농동형이다. 여기서 사역형을 사용한 것은 하느님의 뜻에 의하여 이루어지는 자연의 순환을 암시하기 위함이다.
이러한 표현 가운데는 하느님께서 자연을 주관하시어 꽃이 피고 새가 노래하는 아름다운 계절이 오게 하신 것처럼, 술람미 여인과 솔로몬 자신의 사랑도 아름답게 꽃을 피우게 하실 것이라는 솔로몬의 희망이 담긴 것으로 볼 수 있다.
'우리 땅에서는 멧비둘기 소리가 들려온다오'
본문은 이스라엘 땅에 봄이 왔음을 '멧비둘기 소리'를 통해 나타낸다. '멧비둘기'에 해당하는 '핫토르'(hathor)의 원형 '토르'(thor)는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비둘기와는 다른 종류의 새로서, '돌아다니다', '살피다'라는 의미를 지닌 동사 '투르'(thur)에서 유래하며, 먼 지역을 돌아다니며 여기저기를 잘 살피는 특성을 지닌 야생 비둘기를 가리키는 말이다.
새 성경은 '멧비둘기'라는 단어를 번역했는데, '(얼룩진)무늬가 있는 산비둘기'라는 말이다. 이 비둘기는 4월초 곧 봄이 이를 때에 팔레스티나로 돌아오는 철새이다.
따라서 이런 야생 비둘기의 소리가 우리 땅에서 들린다는 표현은 바로 이스라엘 땅에 봄이 왔음을 청각적 이미지를 통해 나타낸 것이다.
솔로몬은 이처럼 봄이 도래했음을 '장마는 걷혔다오','꽃이 모습을 드러내고', '노래의 계절이 다가왔다오', '멧비둘기 소리가 들려온다오'라는 회화적 이미지를 통해 매우 감성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한편 '우리 땅에서는'에 해당하는 '뻬아르체누'(beartsenu; in our land)에서 1인칭 복수 접미어 '누'(nu)는 '솔로몬과 술람미 여인'을 가리킨다.
그러므로 '우리 땅'은 일차적으로 왕이 다스리는 이스라엘 전지역을 가리키는 것으로 볼 수 있으며, 더 나아가서 지금 두 사람이 만나고 있는 술람미 지역의 평원을 의미하는 것으로도 볼 수 있다.
2022년 12월 21일 수요일
[대림 제4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 (정진만 안젤로 신부)
오늘 복음은 앞선 두 이야기, 곧 세례자 요한과 예수님의 탄생 예고에 관한 보도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여기에서 엘리사벳(루카 1,41.44 참조)과 마리아의 잉태 사실(1,42 참조)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리아와 엘리사벳의 만남은 세례자 요한과 예수님의 탄생 예고 이야기를 전제하면서, 동시에 두 이야기들을 보충하고 있습니다.
루카 복음사가는 오늘 복음에서 마리아의 방문에 대한 엘리사벳의 반응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특별히 1장 42절과 45절의 ‘복(福) 선언’은 마리아를 이해하는 데에 중요한 구절입니다.
먼저 엘리사벳은 마리아와 그의 아기에게 복을 빌어 줍니다.
마리아께서 복된 여인으로 칭송받으시는 까닭은 하느님의 은총을 받으셨기 때문입니다(1,28.30 참조).
마리아께서는 성령의 힘으로 예수님을 잉태하셨고 그 아기를 낳으실 것입니다.
엘리사벳은 마리아를 “내 주님의 어머니”로 인정하고 있으며,
복 선언으로 마리아의 태중에 있는 아기에 대한 순종을 드러냅니다.
엘리사벳의 두 번째 복 선언은 마리아를 향하고 있습니다.
이 선언은 마리아께서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따랐음을 전제합니다(1,38; 8,21 참조).
마리아께서는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셨기에 복된 여인이라고 칭송받으실 수 있었습니다.
마리아의 신앙은 세례자 요한의 아버지 즈카르야와 매우 대조됩니다.
1장 45절의 두 번째 복 선언은
2인칭(‘당신’)으로 사용된 첫 번째 복 선언과는 달리 3인칭(‘믿으신 분’) 주어를 쓰고 있습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복음서 저자는 축복의 대상이 마리아를 넘어 보편적으로 적용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표현합니다.
우리는 모두 마리아처럼 하느님 말씀에 ‘믿음’으로 응답하도록 요청받고 있습니다.
(정진만 안젤로 신부)
[대림 제4주간 수요일]
아가서는 솔로몬(남자)과 술람밋(여자)의 사랑이야기!
솔로몬의 이름은 남성(男性)형 이고 술람밋은 여성(女性)형 으로 같은 이름이다. 곧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인(人)인 우리와의 사랑 이야기인 것이다. 하느님은 당신의 성전을 지으라고 솔로몬에게 지혜(知慧)를 주셨다. 솔로몬은 죄의 노예였던 나. 우리를 하느님의 성전으로 완성하신(1코린3,16) 하느님의 지혜(智慧)이신 그리스도의 모형(模型)인 것이다. 성경(聖經) 전체는 예수 그리스도만을 말씀하신다.(루가24,27)
그러니까 오늘 독서(牘書) 아가서(雅歌書)는 예수님과 나(교회)와의 사랑 이야기인 것이다.
독서(아가2,7-14)
7 (남자) 예루살렘 아가씨들이여 (율법으로 깨끗하다는 이들이여) 노루나 들사슴(당신)을 걸고 그대들에게 애원하니 우리 사랑을 방해하지도 깨우지도 말아 주오, 그 사랑이 원할 때까지.
= 노루나 들 사슴은 왕의 힘을 뜻한다.
8 (여자) 내 연인의 소리! 보셔요, 그이가 오잖아요. 산을 뛰어오르고 언덕을 뛰어넘어 오잖아요.
= 구약(舊約)의 산, 언덕을 뛰어넘어, 혼인날을 받아오는 신랑(新郞)의 기쁜 모습을 노래한다. 심판(審判)을 주는 옛 계약을 누르고 승리(勝利)로, 자유, 평화의 새 계약으로 오시는 구원의 신랑(예수)을 아는 여자(나)의 노래다.
9 나의 연인(예수)은 노루나 젊은 사슴 같답니다. 보셔요, 그이가 우리 집 담장 앞에 서서 창틈으로 기웃거리고 창살 틈으로 들여다본답니다.
= 왕이신, 곧 전능하신 분, 하늘 왕(王)이신 예수님께서 죄인(罪人)인 나를 보고 싶어 애타하시는 모습이다.
10 내 연인은 나에게 속삭이며 말했지요. “나의 애인이여, 일어나오. 나의 아름다운 여인이여, 이리 와 주오.
= 평화(平和)이신 당신(예수)께 오라는 속삭임이다. 곧 나(교회)를 구(求)하시기 위해 구약의 모든 법을 대속(代贖)으로 완성하였으니 ‘죄(罪)의 자리, 죄의식에서 일어나 하늘의 용서, 자유, 기쁨, 평화, 하늘생명인 당신께 와 달라’는 청혼(請婚)인 것이다.
11 자, 이제 겨울은 지나고 장마는 걷혔다오.
=심판(審判)의 옛 계약, 그 시절이 지나가고~
12 땅에는 꽃이 모습을 드러내고 노래의 계절이 다가왔다오. 우리 땅에서는 멧비둘기 소리가 들려온다오.
= 신랑(新郞)의 대속(代贖), 그 새 계약으로 평화, 희망의 시절이 왔다는 것이고, 그것을 멧비둘기(성령)가 소리(증언)를 한다는 것이다. 성령(聖靈)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을 구원의 진리(眞理)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새 계약으로 받는 무죄(無罪)를 선포(宣布)하는 소리다.(요한15,26 로마8,1-4참조)
13ㄱ 무화과나무는 이른 열매를 맺어 가고 포도나무 꽃송이들은 향기를 내뿜는다오.
= 구약(무화과나무)의 계약이 신약(포도나무-예수)에서 완성(完成)되었으니, 곧 십자가(十字架)의 새 계약이 완성되어 구원의 향기(香氣)가 내 뿜으니~
13ㄴ나의 애인이여, 일어나오. 나의 아름다운 여인이여, 이리 와 주오. 14 바위틈에 (숨어)있는 나의 비둘기, 벼랑 속에 (숨어)있는 나의 비둘기여! 그대의 모습을 보게 해 주오. 그대의 목소리를 듣게 해 주오. 그대의 목소리는 달콤하고 그대의 모습은 어여쁘다오.”
= ~아멘으로 잠시~~~묵상.
죄의식으로 숨어있는 우리, 내가 예수님으로 자유(기쁨, 행복)하기를 너무나 바라시는 모습이다.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로만 자유, 기쁨, 평화로 행복(幸福)할 수 있다. (피조물은 창조주로만 만족할 수 있다.)
(스바3,14-15) 14 딸(여자) 시온아, 환성을 올려라. 이스라엘아, 크게 소리쳐라. 딸(여자) 예루살렘아, 마음껏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15 주님께서 너에게 내리신 판결(옛계약)을 거두시고 너의 원수들을 쫓아내셨다. 이스라엘 임금 주님께서 네 한가운데에 계시니 다시는 네가 불행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아멘)
= 이 같은 기쁜 소식을 받았다면, 믿는다면~ 오늘 복음의 마리아처럼 이웃(엘리사벳)에게 그 기쁜 소식(말씀)을 전(傳)하는 이웃사랑을 하지 않겠는가. 큰 계명을 실천할 수, 해야 한다는 것이다.
(갈라5,14) 14 사실 모든 율법은 한 계명으로 요약됩니다. 곧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하여라.” 하신 계명입니다.
= 내 욕망(慾望), 명예(名譽), 의(義), 그 뜻을 위한 율법(律法, 제사와 윤리)이 아니라 하느님의 뜻인 나와 이웃의 구원(救援)을 위한 율법(律法)이라는 것이다,
☨은총이신 천주의 성령님!
사랑을 이루시기 위해 승리로 찾아오신 내 신랑(그리스도) 안에 들어 쉴 줄 알게 하소서. 저희 모두를 의탁합니다.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우리)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아멘!
<백만송이 장미>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때
수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별나라로 갈수 있다네
진실한 사랑은 뭔가 괴로운 눈물 흘렸네 헤어져간사람 많았던 너무나 슬픈 세상 이었기에
수많은 세월 흐른뒤 자기의 생명까지 모두다준 비처럼 홀연이 나타난 그런 사랑 나는 알았네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때
수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별나라로 갈수 있다네
이제는 모두가 떠날지라도 그러나 사랑은 계속 될거야 저별에서 나를 찾아온 그토록 기다리던 이인데
그대와 나함께 하면 더욱더 많은 꽃을 피우고 하나가 되는 우리는 영원한 저별로 돌아가리라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때
수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별나라로 갈수 있다네
“백만송이 장미” 의 가사를 잘 보며 예수님과 나와의 사랑을 묵상해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