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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 안에 현존하시는 주님을 부정하는 사람이 가톨릭에서 거짓으로 세례를 받고
가톨릭 교회에 남아 거짓 신앙을 고백하는 이유가 과연 무엇일까? 성체 안에 주님이 계심을 부정하는 그대는 성체분배시에 "그리스도의 몸"이라 말씀하시는 사제(또는 성체 분배자)께 "거짓말", 또는 "그냥 면병" 이라고 응답해야 하지 않는가? 믿음의 게시판에서 성경을 모독하고, 주님 부활의 역사성을 부인한다. 독서(1독서, 2독서)가 끝날 때마다, 성경의 역사성을 믿지 않는 그들이 왜 "하느님 감사합니다" 라고 응답하는가? 성경이 허구라고 생각하고, 날조된 이스라엘의 역사라고 생각하면서(다시 말해 거짓 없으신 하느님의 생명의 말씀이라고 믿지 않으면서), 어찌하여," 하느님 감사합니다." 라고 응답하는가? 성경이 거짓말이라고 믿는다면, 독서가 끝날 때마다 "거짓말이야" 라고 응답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복음이 거짓말이라고 믿으면서, 어찌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라고 응답하는가? 거짓의 복음을 믿으라고 하시는 주님을 그대는 찬미하는가? 그래서 안 믿으면서 미사 전례에 참석하여 그런 식으로 거짓으로 응답하고 믿는 척하며 이중적으로 사는가? 믿지 않으면서 어떻게 "신앙고백(사도신경, 니체아 신경)"을 주님께 바치는가? 그대는 삼위일체도 믿지 않고, 주님의 부활도 믿지 않고, 성경의 역사성도 믿지 않는데, 도대체 무슨 이유로 거짓으로 신앙을 고백하는가? 무슨 사연이 있는가? 무슨 까닭이 있는가? 누가 그대에게 신앙을 강요하는가? 내가 알기로는 대한민국에 신앙의 자유가 인권으로 보장되어 있을텐데 누가 그대에게 거짓신앙을 강요하는가? 그대는 자유로이 응답한 것이 아니고, 누군가에 의해서 신앙을 강요받았는가? 어찌하여 거짓으로 신앙을 고백하는가? 부디, 그대의 신념대로 자유로이 행하라. 누구도 그대에게 신앙을 강요하지 않는다. 거짓으로 신앙을 고백하지 마라. 혹시라도 그대 안의 내면의 추악한 동기에 의해, 신앙을 이용해 먹기 위해서(먹고사는 호구지책, 사업, 결혼...) 그런 식으로 거짓된 삶을 살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렇지 않고서야 믿지도 않으며 뭐하러 세례를 받고 이후로도 남아서 신앙에 해악을 끼치는 악행만 일삼는가 말이다. 그것은 그대의 문제이지 않는가? 그 무슨 사연이 있다 하더라도 그것은 그대의 문제이지 않는가? 아무도 그대에게 억지로 믿어달라고 강요하지 않으니 말이다. 부디 이중적이고, 거짓된 삶에서 벗어나 정직해지기 바란다. 본인의 신념과 가톨릭 신앙이 일치하지 못할 때, 그 누구도 그대에게 억지 신앙을 강요하지 않는다. 한 분이신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부르심에 우리가 자유로이(강요받지 않고 거짓 없이), 응답하기를 바라신다. 그대의 거짓으로 신앙의 게시판을 도배하지 말라. 그대는 의심하기 위해서 가톨릭 교인이 된 것인가? 의심을 자랑하기 위해서 게시판에 글을 쓰는가? 그런 짓은 안 믿는 사람도 차마 못하는 짓이 아닌가? 믿음을 자랑하는 게시판에서 의심을 자랑하는 작태는 황당하고 비정상적임을 넘어서서 정신병적(사실은 자랑하고 싶은 소아병일 수도 있음)인 것이 아닌가? 철(정신)이 없어도 그렇지 그건 좀 너무 심하지 않은가? 하느님의 부르심에 자유로이 응답한 우리는 믿고 세례를 받아 하느님의 자녀로 태어난 것이지, 믿지않고 의심하면서, 나아가 그런 의심을 자랑해대면서, 가톨릭 교인일 수야 없지 않는가? 도대체 믿지도 않으면서 세례를 받고 가톨릭 교회에 들어 온 특별한 사연이라도 있는가? 하느님은 아마도 알고 계시는 그런 사연말이다. 하느님을 속일 수는 없지 않은가? 아니면 정말로 하느님을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그래서 그런 식(이중적)으로 살고 있는가? 추신 : 본글은 믿지 않으면서도 거짓으로(하느님을 속이며) 세례를 받고 지속적으로 가톨릭 교우들의 신앙에 해악을 끼치는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쓴 글임을 밝혀 둡니다. 참고로 믿음을 조롱하고 성체 안에 현존하시는 주님을 부정하거나 성경말씀을 희롱하는 사람들은 본 글과 관련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다윗. 시편139편]
1 주님, 당신께서는 저를 살펴보시어 아십니다.
2 제가 앉거나 서거나 당신께서는 아시고 제 생각을 멀리서도 알아채십니다.
3 제가 길을 가도 누워 있어도 당신께서는 헤아리시고 당신께는 저의 모든 길이
익숙합니다.
4 정녕 말이 제 혀에 오르기도 전에 주님, 이미 당신께서는 모두 아십니다.
5 뒤에서도 앞에서도 저를 에워싸시고 제 위에 당신 손을 얹으십니다.
6 저에게는 너무나 신비한 당신의 예지 너무 높아 저로서는 어찌할 수 없습니다.
7 당신 얼을 피해 어디로 가겠습니까? 당신 얼굴 피해 어디로 달아나겠습니까?
8 제가 하늘로 올라가도 거기에 당신 계시고 저승에 잠자리를 펴도
거기에 또한 계십니다.
9 제가 새벽놀의 날개를 달아 바다 맨 끝에 자리 잡는다 해도
10 거기에서도 당신 손이 저를 이끄시고 당신 오른손이 저를 붙잡으십니다.
11 “어둠이 나를 뒤덮고 내 주위의 빛이 밤이 되었으면!” 하여도
12 암흑인 듯 광명인 듯 어둠도 당신께는 어둡지 않고 밤도 낮처럼 빛납니다.
13 정녕 당신께서는 제 속을 만드시고 제 어머니 배 속에서 저를 엮으셨습니다.
14 제가 오묘하게 지어졌으니 당신을 찬송합니다. 당신의 조물들은 경이로울 뿐.
제 영혼이 이를 잘 압니다.
15 제가 남몰래 만들어질 때 제가 땅 깊은 곳에서 짜여질 때
제 뼈대는 당신께 감추어져 있지 않았습니다.
16 제가 아직 태아일 때 당신 두 눈이 보셨고 이미 정해진 날 가운데
아직 하나도 시작하지 않았을 때 당신 책에 그 모든 것이 쓰여졌습니다.
17 하느님, 당신의 생각들이 제게 얼마나 어렵습니까?
그것들을 다 합치면 얼마나 웅장합니까?
18 세어 보자니 모래보다 많고 끝까지 닿았다 해도 저는 여전히
당신과 함께 있습니다.
19 오, 하느님, 당신께서 죄인을 죽이신다면! 피에 주린 사내들아, 내게서 물러가라!
20 이들은 당신을 두고 음흉하게 이야기하며 사악하게 당신을 거슬러 일어섭니다.
21 주님, 당신을 미워하는 자들을 제가 미워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당신을 거역하는 자들을 제가 업신여기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22 더할 수 없는 미움으로 그들을 미워합니다. 그들은 저에게 원수가 되었습니다.
23 하느님, 저를 살펴보시어 제 마음을 알아주소서. 저를 꿰뚫어 보시어
제 생각을 알아주소서.
24 제게 고통의 길이 있는지 보시어 저를 영원의 길로 이끄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