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상계동 성당 화재…1명 연기흡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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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재현장 모습. (노원소방서 제공) /사진=뉴스1 |
서울 노원구의 한 성당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연기를 흡입했다.
19일 뉴스1에 따르면 전날인 18일 오후 11시9분쯤 서울 노원구 상계동 천주교성당 건물 5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전동진 스테파노 보좌신부(2013.2.1서품) 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은 소방서 추산 2100만원의 재산 피해를 입히고 36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5층 거실에 켜놓은 촛불이 주변 가연물에 옮겨붙어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출처] 노원구 상계동 성당 화재…1명 연기흡입|작성자 스나
서울 노원구 상계동성당 5층서 화재…신부 1명 부상
노원구 상계동 성당 화재..1명 연기흡입

노원구성당화재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지난 18일 오후 11시 9분께 서울 노원구의 5층짜리 성당 건물 5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신부 1명이 부상을 당했기 때문.
노원구성당화재는 이 때문에 주요 포털 핫이슈 키워드로 등극했다.
이날 노원구 상계동성당 화재로 5층 안에 있던 전동진 스테파노 (33)보좌신부가 연기를 들이마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5층 내부 80㎡와 침대·에어컨 등을 태우고 오후 11시 45분께 완전히 꺼졌다. 소방당국은 2천100만 원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노원구 상계동성당 5층에서 화재가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노원구상계동성당화재를 접한 누리꾼들은 “제발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길 바라” “왜 하필 성당에서?” “인명피해가 없어서 다행”이라는 반응이다.
소방당국은 신부가 거실에 촛불을 켜둔 채 잠시 나간 사이 주변에 불이 옮겨 붙은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서울 상계동성당 사제관 화재
천주교 서울대교구 상계동성당에서 어제 밤 11시쯤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전 모 보좌신부가 연기를 들이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가 오늘 새벽 퇴원했습니다.
불은 사제관 내부를 태우고 40여 분 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사제관 거실에 켜둔 촛불이 주변에 옮겨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