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코스닥, 올해 두 번째 서킷 브레이커 발동

2011. 8. 9. 오후 12: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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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코스닥, 올해 두 번째 서킷 브레이커 발동
 
서울=뉴시스】이국현 기자 = 미국 신용등급 강등에 따른 충격이 확산되면서 코스닥시장에 올해 들어 두 번 서킷 브레이커(CB)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오전 10시41분 코스닥지수가 전일 종가 462.69포인트에서 415.64포인트로 47.05포인트(10.16%) 하락한 상황이 1분간 지속돼 매매거래를 20분간 중단하는 서킷 브레이커를 발동했다.

CB는 오전 11시1분 해제됐으며, 10분간 호가를 접수해 단일가 처리하고 이후에는 접속 매매가 이뤄졌다.

코스닥시장에서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된 것은 2001년 10월15일 제도가 도입된 후 여섯 번째다. 2006년1월23일
미국 증시 악화 및 테마주가 급락하면서 처음으로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이후 ▲2007년8월16일 서브프라임 위기 확산 ▲2008년 10월23일 미국 등 글로벌 증시 동반 하락 ▲2008년 12월24일 미국 금융위기에 따른 실물경기 침체 우려 등으로 CB가 발동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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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장중 1,700 붕괴…하락폭 10%육박(종합)

연합뉴스| 입력 2011.08.09 11:14

9일 코스피가 180포인트 이상 폭락하며 1,700선 밑으로 내려왔다.

1,700선이 깨진 것은 지난해 7월8일(종가 기준 1,698.64) 이후 13개월만이다.

코스피는 오전 11시20분 현재 전날보다 184.43포인트(9.87%) 내린 1,685.02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는 1,684.68까지 내려갔다. 장중 낙폭은 184.77포인트로 역대 최대 수준이다. 직전 최대 낙폭은 전날의 143.75포인트였다.

외국인이 5천627억원 순매도중이며 개인과 기관이 3천149억원, 2천520억원 순매수중이다.

또 오전 11시23분 현재 코스닥지수 는 전날보다 56.17포인트 하락한 406.52를 나타내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3.30원 급등한 1,095.80원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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