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 마리아의 기적

2015. 12. 25. 오전 8: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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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마리아의 기적



해외여행을 나갔던 얌체 아줌마가
고급양주를 몰래 들여오다
세관원에게 걸렸다.

"병 속에 든 게 뭡니까?"



세관원이 묻자

아줌마는 퍼뜩 생각나는 대로 대답했다.
"성 마리아 사원의 성수입니다."


세관원이 병 속에 든 내용물을 조금 마셔본 뒤
얼굴을 찌푸리며 말했다.


"성수라고요?
이건 술이잖아요!
지금 거짓말 하신겁니까?"



그러자 깜짝 놀란 아줌마가 황급히 말했다. . . . . . . . . "오! 성모 마리아님의 성령으로 기적이 일어났군요!"


 


 
[보너스 하나] 스위스와 독일의 국경 마을에 한 할아버지가
날마다 오토바이에 자갈을 싣고 두 나라를 오갔다.
세관원은 할아버지가 자갈 속에
분명 무엇을 숨겨 밀수하는 것 같아 자갈을 몽땅 쏟아 부었지만 아무 것도 없었다.
심증은 있지만 증거를 잡을 수 없자
세관원이 할아버지에게 물었다.

"할아버지가 뭘 밀수하는지 궁금해서 잠도 못 자겠어요.
밀수하는 것을 눈감아 줄 테니
그게 무엇인지 가르쳐 주세요?!!"


머뭇거리던 할아버지가 웃으면서 대답했다. . . . . . . "보면 몰라? 오토바이쟎아!!"


 
[보너스 둘] 해외여행을 자주하는 성당의 신부님께서
여행을 할 때마다 작성하는 여행신고서의 직업란에
항상 신부님 이라고 적었다.

세관직원은 그 신부님이
해외여행을 자주하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 세관원은 신부님이 직업란에
그냥 신부라고 적으면 될텐데
왜 꼭 '님'자를 붙이는지 궁금해하던 차
다음에 신부님에게 그 이유를 한 번
물어봐야 겠다고 생각하고 있던 중,

다시 신부님이 해외여행을 하면서
신고서의 직업란에 신부님 이라고 기재를 하여
세관원이 신부님에게 물었다.

"신부님께서는 직업란에 왜 신부님 이라고 기재하나요?
그냥 신부라고 하면 될텐데..... 라고 묻자,"
그 신부님께서는 스님이 직업란을 작성할 때
"그냥 '스'라고 쓰는 걸 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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