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의 대화.“아빠는 세상을 무슨 재미로 살아?” “음… 보고 싶은 사람 가끔씩 만날 수 있고,
가고 싶은 곳 갈 수 있고, 또…
먹고 싶은 것 먹을 수 있고,
하고 싶은 것 할 수 있는 재미로 살지”
“그럼, 그런 것들을 할 수 없을 때는?” “스스로 만들도록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지!
그런데 너는 무슨재미로 사니?” 
“장난감 가지고 노는 재미?” “어떤 장난감?” . . . . . . . .. .“말 같잖은 질문해도 꼬박 꼬박 대답해 주는 장난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