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의 신혼여행

2015. 9. 24. 오전 5: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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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의 신혼여행


꺄 노란거북이 ★ 고양이토끼로변신★ 얼음마차 ← 짱신기
결혼식을 끝낸 거북이 신혼부부가

신혼여행을 떠났다가

밤이 지난 뒤 처가댁으로 먼저 인사차 들렀다.

거북이

장모가 문밖을 내다보니 딸은 보이지 않고

사위만 여행가방을 질질 끌면서

처갓댁 대문을 들어서는 것이었다.

11월 제445회 ‘수호천사 동양생명과 함께하는 거북이 마라톤’ 알림
장모: "이보게 사위!

어째서 자네 처는 오지 않고

자네 혼자만 오는가?"

사위: "아닌데요.

집사람도 뒤에 따라 올텐데요?"



그러나 뒤를 돌아보아도

새신부는 뒤따라 오지 않았다.

알 낳는 거북이들


그래서 사위와, 장모, 처남 등이

사위가 오던 길을 거슬러서 찾아가다 보니

신혼여행지 호텔방까지 가게 되었다.

거북이


호텔 방문을 열자

아랫도리를 홀라당 벗은 신부가

침대위에 벌러덩 누워 있었다.


손그림 그리기 # 초록 거북이 캐릭터 일러스트

장모: "아니 얘야 너는 왜 사위따라 오지 않고

그렇게 홀라당 벗고 누워 있니?"




딸 : "글쎄 엄마...신랑이 어젯밤에

나를 뒤집어 눕혀 놓고 실컷 데리고 자고는

아침에 일어나더니 빨리가자 그러더니

혼자 나갔잖아요.

그냥 가 버리니까 혼자 뒤집을 수가 없어서

여지껏 이러고 있다니까요"

화가난 장모의 한마디

"이보게 사위~ 데리고 잤으면 뒤집어 놔야지

그걸 잊어버리면 어떡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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