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울 냇물을 이용한 고기굽기

2015. 8. 20. 오전 9:4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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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 냇물을 이용한 고기굽기



 

            

무릉도원

-작가 오경화-

 

무릉도원이 어디던가?

여기가 바로 무릉도원이지

사는 게 별거냐!

한잔에 카아

두 잔에 쪼아

세잔에 에헤라디여

내 잔에 세상은 내꺼

다섯 잔에 용기가 불끈

여섯 잔에 뵈는 게 읍지

일곱 잔에 별이 번쩍

여덟 잔에 인사불성

이것이 바로 무릉도원이로고

 

오늘은 목요일 목마르다고 과음은 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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