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만도 못한 놈 "

2015. 9. 15. 오후 9: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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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만도 못한 놈



개보다 못한 놈
옛날 한 나그네가 날은 어두워지고 잠 잘 곳을 찾다가
어떤 외딴집을 발견하고아따 다행이구나, 

생각하면서 싸립문을 밀고 들어갔다.

개만도 못한 놈!!!
나그네 왈~"주인장, 날은 저물고 길은 멀고 하니 

하룻밤만 좀 재워주시오"


그러자 방문이 열리며 안주인이 말하기를

"이곳은 가까운 곳에 인가도 없고

나 혼자사는  집이라, 외간 남자를 재워 드릴 수가 없오"


그러자 나그네가  

"가까운데 인가도 없다면서 못 재워준다면 난 어떡하나요.
부디 부탁이오니 하룻밤만 묵고 가게 해 주십시오."

하고 연신 사정하였다.
유머한마당 : 개만도 못한 놈~!!" (ㅋ)
그러자 안주인이 건너 방에 하룻밤만 묵게 해 드릴 테니까 주무시고

혹여 혼자 사는   수절과부라고 밤에 자다가 건너와 수작을 부리면

개 같은 놈 이지요."  하고 못을 박았다.

이런 개보다 못한~~~
그러자 나그네는 고맙다고 인사하고  

건너 방에서 하룻밤을 묵는데...

잠이 오질 않아 밤새 엎치락 뒤치락만 하였다.


슬그머니 건너가 어떻게 좀 해 볼까 생각 하다가

안주인의 "개 같은 놈이지요" 라는 말이 자꾸 떠올라
끝내 건너가지 못하고 날이 새 버렸다.

아침에 안주인에게"신세 잘 지고 갑니다"하고 

인사하고 돌아서는데,


안주인이 뒤통수에 대고 하는 말 . . . .

개 만도 못한 놈




 "개만도 못한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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