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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
유대교 랍비와 신부님이 만났습니다.
신부님이 말했습니다.
“어제 밤 꿈에 유대교의 천국을 보았는데
너무 지저분해서 가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은 없고
유대인들만 우글거리고 있더군요.”
그러자 랍비가 말했습니다.
“그래요? 나도 간밤 꿈에 천주교인들의 천국을 보았지요.
밝고 화사하고 꽃이 만발한 너무도 아름다운 곳이더군요.
그런데 이상한 것은 아무리 찾아 보아도
사람이 눈에 띄지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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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알아들으십시오.
신을 벗어라 (반영억신부님 글에서) 2012.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