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떨립니다

2007. 1. 17. 오후 4:55:21

글자

엄마의 마음이라서 그럴까요? 준비하는 대장님들 그리고 대원들의 마음도 아마 지금쯤 마니 떨리나요?

많은 봉사자들의 준비와 하느님의 보살핌으로 도보성지에 함께하는시간들이 뜻깊고 감사한 시간일것 같습니다

아이를 보내면서 도와준것은 없지만 직접 참가하는 맘 처럼 제가 떨리내요

책임감있게 대장님들 힘들게 하지 않고 모나지 않는 시간을 보내고 아이들의 맘속에 이 시간들이 영원히

좋은 추억으로 간직되길 바래봅니다,

 

이제 오늘밤만 자고나면 서둘러 꾸린 짐 짊어지고 떠날 우리 아이들에게 평화가 함께 빌어요

오늘밤엔 본당 신부님께 강복 받으러 아이와 같이 미사 참석 하러가야겠습니다.

도보 성지 기간 동안 우리 대원들이 모두 씩씩하게 미리내까지 도착할수있기를 바랍니다.

내일 아침 용산 새남터에서 만납시다

 

댓글 2

  • 2007년 1월 23일 오전 2:28

    용준이가 참 듬직하던데요.....ㅋㅋㅋ다음엔 함께 하실길 바래요~~

  • 2007년 1월 23일 오전 9:57

    아태잼버리때 보고 이번에 보니 엄청 성장한 모습이었습니다. 걱정 붙들어 매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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