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2006. 5. 15. 오후 10:30:47

글자

      고운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고운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마음이 예쁜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봄산에 진달래 꽃 같은 소박한 사람으로 잔잔히 살아가고 싶습니다 아무것도 가진것이 없지만 아무것도 잘하는것이 없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향기 가득하여 누구에게나 사랑스런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내 나이 불혹이 지난 발걸음의 무게가 크지만 나이와 상관없이 자유로운 마음은 나를 어린아이로도 만들고 소녀로도 만듭니다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내 마음속에 미워하는 이 하나도 없이 아름답게 가만 가만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누가 웃어도 괜찮다고 말 할래요 내 마음이 지금 예쁘고 행복 하니까요 고운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늘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내 생활이 나를 속일지라도 그려려니 마음 비우고 여유롭게 살겠습니다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나누어 줄것이 별로 없어도 따슨 마음 조각 한줌 내어 주며 살겠습니다 그리워 하며 살겠습니다 마음속에 연분홍 설레임 늘 간직하여 꽃같은 미소로 살겠습니다 불평이나 불만은 잠재우며 살겠습니다 그것들이 자라날 마음의 토양을 만들지 않겠습니다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늘 마르지 않는 옹달샘처럼 스스로 다스리고 가꾸어서 행복의 샘을 지키겠습니다

댓글 2

  • 2006년 5월 16일 오전 9:25

    좋은말씀입니다. 마음이 정화가 되는것 같아용

  • 2006년 5월 16일 오전 10:38

    우리감독님은 고은마음이지 고은모습은 좀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