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딸 까리가 떠나갔어요,,,,,,,
펑펑울면서 애도울고 어른도울었어요 펑펑,,,
애는 이십여년 살아온 회한의세월이 너무아파서 말도못하고 그져 이품저품에안기면서
서러운 눈물을 서러운세월을 그리고 야속한 현실을 누구의탓으로돌릴수없는 그냥 나의
처지가 불쌍하고 힘든현실이미워서,,,,,,
어른들도 울었씁니다 저 가녀린조그마한 아이가 짊어지고가는현실이 안타까워서 어찌해줄수없는
무능함과그동안의무관심이 너무미워서 자책하며 바보같이 소리도못내고애린가슴만을부여잡고 한없이울었어요
그나마 다정다감한 우리악보장님 슬며시 다녀오시더니 그작은손에 그져 저만한 작은케잌을 쥐여주실때 케잌이
초라해서 다시한번 가슴을치며 울었씀니다 그닥 크지도않은 가방이 그아이 등뒤에서 달랑거리며가는모습이
다시한번안스러워 끝까지보지못했네요 사랑하는 우리들의딸 까리가 떠났어요 우리에게 눈물과 회한만을남기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