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선도는 보길도 부용동에 인공호수와 정자를 지어놓고 시와 술로 세월을 보냈다
고하는데 그곳이 바로 세연정이다
개울에 보를 막아 논에 물을 대는 원리를이용해 만든 인공 연못인 세연정은 우리나
라 조경 문화의 아름다움을 한눈에 보여주는 걸작 이곳에서 앞산으로 10여분을 올
라가면 옥소대라는 바위가 나오는데 윤선도는 이곳에 무희들을 올려놓고 춤을 추게
하고 세연정에 바치는 그 그림자를 즐겻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