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거리

2008. 4. 18. 오후 7:45:14

글자

 
      사랑의 봄거리 김 은 혜 산들 산들 봄 향기 가득한 사랑의 봄 거리에서 화사한 햇살 타고 살구꽃 복숭아꽃 진달래꽃... 그 형형색색 아름다운 빛으로 하늘 가리키는 환희로 주어 담는 맑은 하늘 빛 그리움으로 내려앉네 끝없이 피고 지는 꽃잎 날리는 거리에서 마치 하얀 웨딩드레스 긴긴 옷자락을 날리며 하늘 향해 봄 꿈꾸며 마냥 아름답고 싶고 마냥 뽐내고 싶은 우아한 신부의 기품으로 맘껏 드러내는 아름다운 하늘색으로 꽃피는 봄이 되어 하늘 기별을 전해주네 그 아름다움에 창조주의 섭리를 알리고 하늘 사랑을 알리는 그윽한 봄 편지로 한없이 품어보는 하늘 소망이 되고 선택된 축복으로 서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벅찬 생명들의 작은 하늘 지닌 봄꽃처럼 영원과 함께 걷고 싶은 사랑의 봄 거리이다

댓글 2

  • 2008년 4월 21일 오후 4:03

    봄을 너무나 예쁘게 표현해 주셧네요 왠지 마음이 싱숭 생숭 봄은 여성의 게절이라서라나 ㅎ ㅎ ㅎ ....

  • 2008년 4월 29일 오후 5:26

    준섭아 니는 아직도 봄소식에 싱숭생숭 하는겨 아직 애기구먼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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