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그러운 마음으로

2007. 12. 14. 오후 3:25:44

글자
너그러운 마음으로
하찮은 것을 최상의 것으로 만들기가 어렵습니다. 생각을 먼저하고 행동을 나중에 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언제나 마음을 진정시키는 것이 어렵습니다. 오늘 하루 동안만 친절하고 즐겁고 동정적이고 관심을 가져주고 이해하는 삶을 살도록 하세요.
최선을 다하는 겁니다. 무슨 일을 잘하지 못한다고 사람들을 나무라지 마세요. 어리석은 일을 저지른 사람이 있다면 용서하고 금방 잊어버리는 겁니다. 그래봐야 오늘 하루뿐인걸요.
누가 알아요. 그러다가 아주 좋은 날이 될지.. 가급적 약속을 하지 말되, 일단 약속을 했다면 성실하게 지키세요.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말이죠. 당신을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당신이 그들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믿게 하세요.
즐거워하세요. 당신이 하찮은 일로 아파하고 실망함으로써...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우울해지지 않도록 하세요. 이 세상에 마음의 짐을 지고 있지 않은 사람은 한 명도 없다는 사실을 잊지마세요
다른 사람의 기분을 존중하세요. 최선을 다하고 그저 기다리기만 하면 됩니다. 그렇게 얻어지는 성공이 더욱 달콤한 법이죠. 지금 보다 행복한 순간은 없습니다. 우리에게 가장 쓸모 없는 날은 웃지 않는 날입니다.
믿음의 양에 따라 그만큼 젊어지고, 의심의 양에 따라 그만큼 늙어갑니다. 자신감의 양에 따라 그만큼 젊어지고, 두려움의 양에 따라 그만큼 늙어갑니다.
희망의 양에 따라 그만큼 젊어지고, 낙망의 양에 따라 그만큼 늙어갑니다. 항상 새롭게 항상 즐겁게 삶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는 우리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 法頂 스님 -
 

댓글 8

  • 2007년 12월 14일 오후 3:33

    먼저 우리를 이끌어 주시는 지휘자님 감사와 더불어 새해의 인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는 이루고자 함이 뜻대로 이루어 지소서.

  • 2007년 12월 14일 오후 3:35

    웃는모습으로 아름다운 모습으로 우리의 기억속에 아쉬움을 남기게 하여 주신 반주자 선생님 감사했습니다

  • 2007년 12월 14일 오후 3:40

    우리 성가대의베드로 단장님 !!예전의 그모습을 그리워하며 다시뵙기를 희망하며 주님의 뜻이 어디 계신지 기도하며 기다리겠습니다

  • 2007년 12월 14일 오후 3:44

    새로 우리의 안토니오 단장님과 그리고 부단장 안젤라님 그밖에 모든 간부님들께도 수고로움을 의탁하며 감사함을 전합니다.

  • 2007년 12월 14일 오후 3:46

    유리공주!!~~ 헬레나님!!~ 성가대원 모두의모습을 엎 그레이드시켜주셔서 고마워용..

  • 2007년 12월 14일 오후 3:49

    모든 님들 모두 수고 하시고.. 주님의 은총이...메리 크리스마스 ~~ 축하합니다

  • 2007년 12월 15일 오전 12:20

    아이구... 카타리나 언니.. 사랑넘친 편지를 길게도 쓰시었어욤... 감사합니다~

  • 2008년 1월 7일 오후 5:49

    어찌이리 좋은 글을 글 잘 보고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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