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드라이브 코스

2007. 6. 23. 오후 1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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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빼어난 자연 경관과 쾌적한 드라이브 조건이 잘 갖추어져 드라이브를 위한 관광을 올 정도로 오너 드라이브들을 매료시킨다. 제주의 대표적인 두 얼굴 제주 시내와 서귀포 시내, 그리고 한라산을 횡단, 종단하는 도로들을 코스별로 소개한다.


시내드라이브 코스는 용두암을 거쳐 공항쪽 해안도로를 따라 포장마차를 지나 공항주위를 한바퀴 돌아 나와서

① 공항진입로 → ② 용담로터리 → ③ 중앙로터리 → ④ 탑동 → ⑤ 부두(방파제) → ⑥ 사라봉 → ⑦ 문예회관 → ⑧ 광양로터리 → ⑨ 터미널 → ⑩ 신제주 까지가 적당하다.

시내중심지인 중앙로터리와 광양로터리 부근을 제외한 지역은 도로가 붐비지 않아서 좋다. 이러한 시내관광은 아기자기한 줄거움을 주는데 해가 저물무렵 시내 관광과 드라이브를 겸하여 즐기면 좋다.


서귀포 시내 드라이브 코스는

① 비석거리 → ② 소정방폭포 → ③ 정방폭포 → ④ 부두 → ⑤ 천지연폭포 → ⑥ 라이온스호텔 → ⑦ 3호광장 → ⑧ 서귀포 문예회관 → ⑨ 프린스호텔 → ⑩ 외돌개 → ⑪ 삼매봉 시내코스가 좋다.

소정방, 정방폭포쪽은 낮에는 한번쯤 차에서 내려 둘러보는 것이 좋으나 도로에 비해 차량이 많기 때문에 야간이 좋다. 야간에는 어슴프레 보이는 섬들과 고깃배 불빛이 묘한 조화를 이룬다. 그리고 부부 → 천지연으로 이어지는 쪽도 야간드라이브 코스로 좋다.



한라산 원시림 사이로 뻗어있는 이 도로는 관광도로로서 우리나라 최고의 도로이다. 제주도 특산인 덧나무를 비롯해 굴거리 나무, 떼죽나무, 층층나무 등 100여종을 헤아리는 자생나무로 뒤덮혀있는 이 도로는 원시적 경관이 깊은 인상을 주는 곳이다. 그래서 이 도로는 '한라산의 숲터널' , '구름위의 드라이브웨이' 로 널리 알려져 있다.



1,100도로는 아흔아홉골, 영주십경중의 하나인 영실기암, 제주도의 젖줄인 어승생 수원지등 심산계곡의 경승지를 스치고 지난다. 우리나라의 도로로서는 가장 높은 1,100고지의 산악 밀림지대를 시원스럽게 뚫고 나간다. 도로를 달리며 영봉 한라산의 수려한 모습을 감상하는 것도 1,100도로의 묘미이다.




일주도로는 해변지역에 집중되어 있는 취락지대를 이어주며 해안선을 일주하는 중요한 간선도로이다. 얼마전부터 이 도로의 진가가 알려지면서 많은 관광 드라이버들이 이길을 이용하고 있다. 해안을 따라 형성된 180여 Km의 일주도로는 평평한 편인데다가 포장 상태도 좋아 최상의 기분을 만끽하며 달릴 수 있는 코스이다. 게다가 아름다운 제주의 해안을 바라보며 달리는 이길은 데이트 코스로 각광을 받고 있다.
 


 

댓글 2

  • 2007년 7월 8일 오후 6:23

    이지도만 가지면 갈수 있겠지? 한번 가보자 우리 엉 ? ㅎㅎㅎ ^*^

  • 2007년 7월 27일 오전 10:51

    제주도 구경 한번 잘 하고갑니다 음악 또 좋고 너무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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