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1월 27일

2010. 1. 28. 오전 12:38:26

글자

난....내 씨를 어떻게 키우는가?

가시밭으로 얼룩져서..

아님..편안한 밭에..

아님..힘겹게..힘겹게.. 돌밭을 뚫고..

사실 몽골이란 땅은 어디에 뿌리를 내릴까?

온통 주변이 가시덩굴인 것 같은데..

1년 비자도 아닌 3개월 비자밖에 안나왔는데..

다시 비자를 내려면 또 돈을 더내야하고,

종교비자라는 것은 생각도 못하고,

성당도 매년 종교비자를 받아야 하는데..그것도 어렵단다.

성당이라야 3개밖에 안되지만,.......

 

그래도 공동체가 행복하고, 아이들이 우리에게 감사하고 행복해 한다면 무엇을 더바라랴..

오늘 아이들과 묵주기도를 함께 했다..고발당하면 추방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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