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2주 목 루가16,19-31

2010. 3. 9. 오전 1:09:08

글자
부자와 나자로..
지금 내가 누리고 있는 이 편안함,
하루밤에도 서너번씩 불을 지펴야하는 게르에 사는 친구들,
공부할 곳이 없는 친구들,
 
영하 20-30도의 날씨에 살아있는 생물체는 없는 것 같아 보이는 곳,
 
방안에 꽃을 피우는 화분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가?
 
빨갛게 달아오른 아이들의 볼을 보고있으면 이 복음에서의 부자와 같은 생각이 들어 미안하기 조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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