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우리 센터 창문으로 내려다 보면..길에 그냥 쓰레기를 버리는데,
그것이 바람에 날리면 온 세상으로 퍼져나가고,
우리 센터 안으로 들어온 것은 센터 담에 걸려 모여지고..
차를 타고 가자 창문 밖으로 담배꽁초,
껌종이 버리는 것은 기본인데,
물론 가래침도...
그런데, 꼬마들이 휴지를 줍고 있으니 지나가던 어른이 동참했단다.
몽골아이들이 그것이 신기해 사진을 찍어왔다.
자기들이 하는 행동이 옳은 일이고, 그것을 동참해 주는 사람이 있어 작은 빛의 역할을 했다는 아이들,
난, 그런 자부심을 갖는 아이들이 더 대견하고 감사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