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집회 순서를 배우는 대원들

초미옥

2018. 12. 1. 오후 6:29:49

대집회를 시작하기 전에 와서 미리 놀이를 하는 아이들,

그러나... 대집회때 보고를 잘못하는 바람에 대집회의식을 다시 배우고..그래도 재미있어 호르라기 소리에 뛰어다니며 깔깔 웃는 아이들..


마냥 어리기만 한 것 같은 후르촐롱... 스카우트에 새로 들어오고 싶어서 몇달째 센터를 방문한 할머니..지도수녀를 만나고자 했으나..난...무서워 피하고, 센터 메니져도 살살 대답을 피했었는데...

결국은 여름내내 언제 개학하냐? 9월부터라고 하고, 9월부터 매주 방문..잘도 피했는데, 오늘은 딱 걸렸네. 그래도 난, 몽골어를 모른다고...발음이 나쁘다고 피하고, 후르촐롱이 미셀이라는 아이의 할머니에게 우리 스카우트, 가톨릭스카우트라고 잘 설명하는 것 같았다.

정말... 키운 보람있네..

오늘 처음 들어온 미셀이란 아이... 정말 오랫동안 집회에 참석하고 싶어서 그런지..참 잘따라하네..

그래도 우리는 가톨릭스카우트.... 나중에 가톨릭이란 말에 시비를 붙는 일이 없도록 잘 기도해야 겠다...좀~~~ 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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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보이스카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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