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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님들이 대원들의 옷을 빨아 널었습니다.
대원들에게 단복을 어떻게 할래?라고 물어보니 센터에 보관했으면 좋겠다는 아이들,
게르문화에서는 옷을 걸기보다는 둘둘 접어서 한쪽 구석에 밀어넣는 풍습,
정말 한국사람들에게는 힘든 일이지요.
그런데..그나마 감사한 것은 지도자들이 목이 까만 대원들 옷을 빨았다는 것,
서서히 생활 방식도, 문화도 변해가는 것이 겠지요.
이 모든 교육활동에 함께 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