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에서는 울란바타르 바양주르그흐구 13동, 14동에 사는 구청에서 내어준 가난한 가정들 중에서 30가구를 선정해 약간의 생활용품, 식재료를 제공한다.
한달에 한번 밀가루, 쌀, 기름, 설탕, 고기 등을 기본으로 하여 물건을 구입해서 나누어 놓으면 어떤 가정을 가져가고, 어떤 가정은 배달을 해주어야 한다.
우리 번동친구들이 이번에는 그 일을 하였다.
세팀으로 나누어 세가정을 방문하였다.
이곳 사람들, 아무런 생각없이 걸어다니는 그 거리,
정말 멀었나 보다. 버스가 있고, 마을 버스가 있는 곳,
버스의 소중함을 알았다고........
더워서 그냥 벗고 있는 사람들,
물이 없는 곳,
소금기 있는 차,.......... 지저분한 거리........죽어있는 개.........일어나는 먼지..........
수녀님, 정말 수고하시네요.라는 말만 계속하는 울 대원들,
이 작은 아이들이 무엇을 보고 이런 말을 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