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눈이 오면 봄이 오기 전까지는 큰 언덕은 조금 큰 아이들의 눈썰매장,
낮은 언덕은 작은 꼬마들의 눈 썰매장,,,
저 멀리서 물을 받아 오다가 작은 아이들이 노는 곳에 좀 큰 돌이 나와 있으니..
그것을 맨 손으로 캐내고, 그 패여진 웅덩이를 다니수녀님이 다시 막는다.
작은 아이들,
어딜 가나...춥고...차라리 저렇게 놀아야 추위를 이길 수 있지 않을까?
더운 나라는 벗으면 되고,
추운 나라는 입을 것이 없으니...뛰고, 놀아야 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