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썰매장이 필요없는

초미옥

2010. 3. 22. 오후 6:51:53

한번 눈이 오면 봄이 오기 전까지는 큰 언덕은 조금 큰 아이들의 눈썰매장,
낮은 언덕은 작은 꼬마들의 눈 썰매장,,,
 
저 멀리서 물을 받아 오다가 작은 아이들이 노는 곳에 좀 큰 돌이 나와 있으니..
그것을 맨 손으로 캐내고, 그 패여진 웅덩이를 다니수녀님이 다시 막는다.
 
작은 아이들,
어딜 가나...춥고...차라리 저렇게 놀아야 추위를 이길 수 있지 않을까?
더운 나라는 벗으면 되고,
추운 나라는 입을 것이 없으니...뛰고, 놀아야 할 것 같다.

댓글 3

  • 2010년 3월 25일 오전 12:17

    더운나라는 열매라도 열리지..빨간 열매, 노란 바나나..그런 것이 열리는 곳, 천국이 아닐까?? 구경하는 것 조차 신기할 것 같다.

  • 2010년 3월 27일 오전 9:53

    요즘은 영하 10쯤으로 올라왔나요? 아직도 오타 오타? 여기 있으면서 맛난거 먹구 있음 괜히 미안하고 죄송하고 그래요

  • 2010년 3월 28일 오후 4:54

    ㅎㅎ~~~ 5도쯤, 물론 영하지..여긴 영하란 말 안쓰는 거 기억하지..ㅎㅎ~~~ 베란다 창문이 녹고 있음.. 오타..당연..불을 덜지피니..오타도 줄고..

걸, 보이스카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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