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0일,
가장 얼굴이 빨간 아이,
바이다네 집을 방문하였다.
이 추웠던 겨울,
다 떨어진 게르에서 그 긴밤을 보냈을 아이들과 손을 떨며 다리를 끄는 어머니,
석탄근처에서 부스러기 석탄을 주워서 겨울을 지낸 바이다네 집에 밀가루, 나무, 물통, 우유를 조금씩 전달하고 왔다.
물통에는 물을 받아서..........

초미옥
2010. 3. 22. 오후 6:34:18
아 바이다네 집에 모두들 방문했군요. 우리 대통령님.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울 바이다..처음에 저랑 악수를 하고는 외국인과 악수했다고 대통령이 된 것 같다고 좋아 했었지요. 그 아이가 나무조각, 석탄가루를 줍느라고 학교도 못가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