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선을 정검하는 을지

초미옥

2010. 6. 6. 오후 6:20:32

쉬는 날, 토요일임에도 조용한 시간을 찾아 혼자서 공부방 인터넷 선을 정리하는 을지,
몽골에서 가장 큰 축복이라고 하면 이런 성실한 젊은이를 만나는 것일 것이다.
 
몽골의 휴일, 토요일, 일요일빼고 한달휴가, 차강사르(설), 나담축제(7월 11일-13일 근처), 여성의날, 어린이날, 독립기념일... 더우기..여름이면 무조건 여름집을 찾아 떠나야한다.
여름에 겨울을 위한 준비도 해야하지만(가축돌보고, 땔감마련하고,,,) 따스한 햇빛, 초록을 느끼기 위해서라고 나가야한다.
 
그런 몽골사람...그런데..을지는 토요일에 나와..뭔가를 한다.
그냥..저냥..고마울 뿐이다.
 
살짝 들어가............그 모습을 담아보았다.

댓글 1

  • 2010년 6월 23일 오후 4:20

    여전하구나 을지.....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그냥 잘 지내겠지 합니다.

우리들의 모습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