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킹

초미옥

2009. 5. 7. 오후 10:08:58

 
뭐든지 솔선수범,
에젝후아리웅순수니 알드라흐...(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이 몽골에서 성령으로 기도할 수 있는 청년들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교회의 축복인지?
 
공해없는 연료, 소통을 사용해 식사를 준비하고,
차분해진 마음으로 오늘을 주신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는 우리 청년들,
 
공식적으로 선교를 하는 것이 금지되어있는 이 몽골에서,
우리의 22명 중에 신자는 6명 정도, 나머진 모두 예비자.
이곳은 워낙 비그리스도교지역이라 예비자기간이 2년인 것도 있지만,
 
이 날 고개숙여 주님께 감사드리는 우리 청년들을 보면서 청년들이 함께 주님의 이름으로 모이고 행사를 한 그것에 큰 의미가 있음을 알았다.
 
하느님, 이런 시간을 우리 청년들이 자진해서 추진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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